홍차넷 - "주사파 배후에 김정일" 파문…박홍 전 총장 향년 77세로 선종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949	사회'스님'이라고요?..저는 '노예'였습니다 8	알겠슘돠	19/07/10	4484	1
78	기타정부, '폭발' 갤노트7 국내 항공기 반입 금지 검토중 2	Toby	16/09/08	4484	0
20302	의료/건강"면역 거부 세포막 없앤 줄기세포로 남성형 탈모증 호전 확인" 13	다군	20/05/20	4484	0
18002	사회닭강정 거짓 주문한 '불법대출 사기단' 경찰 검거 나서 2	Darker-circle	19/12/29	4484	0
24147	사회탈출 대신 조종간 잡고 추락···어린이 1300명 지켰던 김 중령 4	swear	21/05/05	4484	6
9044	IT/컴퓨터애플 CPU 자체 제작, 인텔 제국 무너지나 22	Erzenico	18/04/03	4484	0
29526	사회힐링비치 만든다더니… 누렇게 죽어가는 강릉 해변 야자수 15	데이비드권	22/05/19	4484	1
13400	스포츠UEFA, PSG-맨시티 UCL 계속 참여 시킨다...'FFP는 완벽하지 않은 모델' 3	swear	18/11/17	4484	0
35419	정치‘리틀 윤석열’ 원희룡의 좌충우돌 8	오호라	23/07/13	4484	0
36700	스포츠"영구결번 예정이었다" 한화로 간 레전드 김강민 '3000만원 최저연봉' 미스터리, 과정 생략된 아쉬운 결말 3	Beer Inside	23/11/29	4484	0
37212	정치윤 대통령에 R&D 예산 복원 요구하는 카이스트 졸업생 34	swear	24/02/16	4484	0
35165	정치절차 어기며 ‘승인’ 처리 해놓고…“시스템 규정” 탓하는 감사원 1	오호라	23/06/22	4484	0
25183	경제남양유업 홍원식 매각 변심?…돌연 주총 연기·'노쇼' 논란(종합) 2	Picard	21/08/03	4484	0
24160	국제쌍둥이 딸 생일날 이웃 구하러 나간 아빠, 10대 패거리에 살해당해 2	swear	21/05/07	4484	2
26720	정치 윤석열 46.3% - 이재명 36.9%... "투표하겠다" 92.8% 16	사십대독신귀족	21/11/29	4484	0
24161	사회단속하던 경찰에 쓰러진 오토바이.."피해 보상은커녕 고소 당해" 2	맥주만땅	21/05/07	4484	0
28001	정치與 "SBS에 항의, 정당한 권한..이래라 저래라 한 것 아냐" 9	syzygii	22/02/07	4484	2
37217	정치귀 막고 ‘입틀막’ 윤 정권…R&D 예산 항의한 카이스트 학생 끌어내 3	tannenbaum	24/02/17	4484	0
16738	정치대법원, 안희정 성폭력 인정…징역 3년 6개월 확정 13	the	19/09/09	4484	3
38498	경제유명 문구 쇼핑몰 돌연 ‘파산’…입점 업체 피해 잇따라 5	다군	24/07/29	4484	0
24419	의료/건강병원 찾아 떠돌던 분당 응급환자 의정부성모병원서 치료 7	다군	21/05/31	4484	0
24934	스포츠'롯데 좌완 투수' 김진욱, 박민우 대체자로 도쿄 올림픽 출전 13	the	21/07/15	4484	0
15464	국제한국도 ILO협약 비준하게 됐네요. 27	ar15Lover	19/05/22	4484	1
29288	정치최강욱, 당내 온라인 회의서 성희롱 파문 25	empier	22/05/02	4484	0
25705	방송/연예샹치 성공 주효?···디즈니, ‘이터널스’ 포함 올해 영화 모두 극장서 단독 개봉 1	swear	21/09/11	4484	2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19/11/09 13:28:35
Name	존버분투
Subject	"주사파 배후에 김정일" 파문…박홍 전 총장 향년 77세로 선종
https://redtea.kr/news/17436 http://naver.me/Gx9lAmMB 하느님의 안기부장께서 하느님 품으로 돌아가신 것이 맞기는 한데 왜 중앙일보는 굳이 부고 기사 제목을 저런 식으로 뽑았을까요... 멋 없다 진짜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존버분투님의 최근 게시물 24-04-18 ‘똘레랑스’ 일깨운 홍세화, 마지막 당부 남기고 떠났다 [15] 22-12-22 尹대통령 "거버먼트 인게이지먼트가 '레귤레이션', 2023년 어그레시브 하게 뛰자" [10] 21-05-22 신문광고로 41년 만에 연락 닿은 두 사람…그 때 무슨 일이? [2] 20-04-29 군 마스크 2100장 빼돌려 판 간부..들키자 자해 소동 [6] 20-04-21 박지원, 민생당 질문에 "국민이 버린 것 아니냐..관심도 없으니 질문 말라" [2] 20-04-20 n번방 영상 유포한 승려, '진짜'였다..조계종, 승적 박탈 [5] 20-04-17 31번과 대구 신천지 예배 본 20대男, 논산훈련소 입소뒤 확진 [15] 20-02-04 "품위 유지 위반"…문신·피어싱 공무원 '감봉 3개월' 논란 [57] 19-11-09 "주사파 배후에 김정일" 파문…박홍 전 총장 향년 77세로 선종 [11] 19-09-06 상층부·하층부로 나뉜 ‘이중의 세계화’… 문화 풍경까지 바뀌고 있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