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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19/12/28 14:38:25
Name
empier
Subject
"조원태 회장, 모친 이명희 자택서 소란"..수면 위로 드러난 한진家 경영권 분쟁
https://redtea.kr/news/17998
https://news.v.daum.net/v/20191228085108496
집안꼴 잘~~~ 돌아갑니다. 그려...
내년 3월에 조원태 회장 임기연장 될지 모르겠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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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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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19/12/28 14:49
삭제
주소복사
누구한테 배웠을까....
로냐프
19/12/28 16:53
삭제
주소복사
원래 권력을 놓고 싸우는거야 부모 형제도 없는 거라서, 분쟁 자체가 신선하지는 않은데, 저렇게 유치하게 싸우는 건 참 새롭네요. 차라리 살벌하게 소송하지 저렇게 "품위"없게 싸우지는 않던데 말이죠... ㅎㅎ
empier
19/12/28 17:20
삭제
주소복사
이미 조현아측은 소송도 염두해둔듯 합니다.
안 그랬다면 법무법인에게 자신의 입장발표를 맡기지 않았겠됴
다만 동생 조원태 사장측에서 이성의 끈을 잠시 놓은 결과가
전에 올린 기사에 나온듯 합니다.
로냐프
19/12/28 17:22
삭제
주소복사
물론 소송은 필수겠지만 저런 소송에 1도 도움 안되고 모양만 빠지는 짓을 하는게 신선해서요.ㅎㅎ
다군
수정됨
19/12/28 20:34
삭제
주소복사
잘 싸우고.
언론을 자기들 무기인 양 사용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대부분의 국내 언론 매체들이 황색언론;타블로이드 언론화되어서 일부러 흘리든, 과열 취재하든, 열심히 있는 것 없는 것 다 자극적으로 쓸 것 같기는 합니다만.
1
이마트
19/12/29 13:57
삭제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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