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2/04 23:34:08
Name   분투
Subject   "품위 유지 위반"…문신·피어싱 공무원 '감봉 3개월' 논란
http://naver.me/GYiR6wo3

진심 ㅋㅋㅋ 댓글 보면 사기업이면 벌써 해고당했다 하는데, 생각을 반대로 해보죠. 공무원도 문신 피어싱 했다고 감봉 당하는 곳에서 사기업이면 어떤 취급 받을까요. 우리 모두 존중 합시다 존중. 기본적인 태도만 지키면 용모는 좀 신경쓰지 맙시다.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077 경제3분기 카드승인액 285조5천억원…작년보다 15.1%↑ 3 주식못하는옴닉 22/11/03 4651 0
23118 경제'화들짝' 놀란 정부 "소주·담배 가격 인상 검토된 바 없어" 21 Groot 21/01/28 4651 0
19279 사회40대 쿠팡맨 새벽 배송 중 숨져.."코로나 이후 물량 폭증" 16 자공진 20/03/15 4651 20
19535 국제의료보험 없어서 긴급치료 거부당한 미 10대 사망자는 한인 3 다군 20/03/30 4651 1
18513 외신케세이 퍼시픽 27,000여 전 직원에 3주 무급휴가 사용 요청 4 다군 20/02/05 4651 2
23121 사회한겨레 사회부장 사퇴..기자들 "정권 감싸기 부끄러워" 22 empier 21/01/28 4651 2
28754 정치박홍근 '강한 야당' 이끈다…'이재명계' 민주당 新주류 신호탄 9 매뉴물있뉴 22/03/24 4651 0
4436 과학/기술황우석 사태 다룬 영화 '제보자' 실제주인공, 박기영 인사에 "한국 과학계의 슬픔" 7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8/08 4651 0
18004 방송/연예TV 안 보는 시대 11 파이어 아벤트 19/12/29 4651 1
30548 정치권성동, 尹과 문자 논란에 “이유 막론하고 당원과 국민께 심려 죄송” 26 22/07/26 4651 0
34900 사회‘연세대 청소노동자 불송치’ 뒤 수사심의…“법적 판단 필요” 6 오호라 23/06/02 4651 0
35924 방송/연예'그알' 측 "피프티피프티편 깊은 사과…추가 취재 후 후속 방송" 6 퓨질리어 23/08/24 4651 1
30550 댓글잠금 정치비전 없는 보수 정치의 민낯 17 카르스 22/07/26 4651 9
14937 게임개발사가 고백한 '앵그리버드2'에서의 세 가지 실수들 1 The xian 19/03/21 4651 0
17498 게임'국본' 정명훈, 은퇴 선언..."e스포츠에서 계속 일한다" 4 the hive 19/11/17 4651 4
19802 사회한국기자협회, 세월호 유족에 보도참사 사과 8 The xian 20/04/15 4651 4
36954 정치‘김건희 명품백’ 제공 목사 “반환 연락 없었다” 6 매뉴물있뉴 24/01/09 4651 0
13916 과학/기술‘알파고’의 생물학판 ‘알파폴드’ 등장 11 April_fool 18/12/17 4651 1
11102 방송/연예홍수현♥마이크로닷 열애..소속사 측 "알아가는 단계" 인정 5 grey 18/07/01 4651 3
28766 경제CGV 영화 관람료 또 인상…팬데믹 이후 3번째 2 swear 22/03/25 4651 0
30302 정치박원순 성추행 사건 다룬 책 ‘비극의 탄생’ 영화화된다 10 empier 22/07/11 4651 0
4447 의료/건강간호사가 몸종인가요? 모욕ㆍ성희롱ㆍ폭언ㆍ비정규직 설움까지 7 Beer Inside 17/08/08 4651 0
20575 국제‘흑인 사망’ 미니애폴리스 “경찰청 해체하고 경찰 예산 끊는다” 24 swear 20/06/08 4651 0
23391 경제동학개미 비트코인으로 이동조짐 7 기아트윈스 21/02/21 4651 0
23647 정치안철수, 이번엔 '퀴어특구' 논란..."원하는 분들 가서 즐기면 명소 되고..." 30 애정열등생 21/03/18 4651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