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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2/27 10:10:23 |
Name | 구밀복검 |
Subject | 세종문화회관 전속 예술단 관계자 이달 중순 대구 다녀온 사실 숨기고 유럽 출장 떠났다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25256&code=11132000&sid1=i 문제의 예술단 관계자가 감염자로 나올 경우 주독 한국문화원 폐쇄는 물론 직원 전원 격리까지 필요하다. 게다가 지난 20일 개막해 3월 1일까지 열리는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참석차 한국 영화계 관계자들이 베를린을 찾은 만큼 상황은 한층 심각하다. 대개 이런 문화행사에 한국 아티스트들이 왔을 경우 문화원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응대하는 경우가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아마 코로나 초기에는 이런 식의 역수입도 흔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감염 상태로 해외 이동 -> 해외에서 전파당한 사람이 무증상 상태로 한국행 이런 식으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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