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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20/03/29 11:06:49
Name
먹이
Subject
주차하려고 후진하다가 사고.."경적 안 울린 뒤차 20% 책임"
https://redtea.kr/news/19525
https://news.v.daum.net/v/20200329084752601
판사님 후진하실 때 제가 꼭 경적 세게 울리겠읍니다
아 판사님 이 글은 저희 집 고양이가 썼읍니다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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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의항구
20/03/29 11:1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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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아마 후진하는 차 뒤에다 급하게 바짝 갖다대다 사고가 난 걸거에요.
먹이
20/03/29 11:1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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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럼
[정차해 있던]
차 뒤 라는 구절이나
[당시 A씨의 차는 앞선 차량이 주차하는 것을 보며 멈춰 있었다.]
라고 되어 있는 것은 오보인가요...?
Zel
20/03/29 11:1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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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때 제가 이거 한번 지소 입구에서 당해본 적이 있는데, 똑같이 경적 안울렸다고 일부 책임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워낙 클랙션 싫어해서 일년에 울리는게 5번도 안되는데.. 뭐 이후에도 워낙 잘 누르지는 않습니다만 여튼 그렇더라고요.
1
먹이
20/03/29 11:2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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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SCV
20/03/29 11:22
삭제
주소복사
앞차가 주차자리가 나서 앞으로 좀 뺀 다음 후진 주차 하려는 상황이면 보통 주차 선상으로 예측되는 공간까지는 가지 않고 차를 정차하는게 일반적인데
이 사안에서 뒷차는 그걸 넘어서서 정차한 상태에서 앞차가 후진해서 박은거 같네요.
보통 저런 상황이면 뒷차가 차를 뒤로 좀 더 빼주거나 하는게 일반적인데 박을 때 까지 뒤로 빼지도 않고 클락션도 안 울린거면 당연히 과실이 있다고 생각되고요.
1
먹이
20/03/29 11:2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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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기사에 그런 전후사정이 없어서...
결국 기자를 까야 하는 결론으로?;;;
한썸머
20/03/29 11:3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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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상대방 차량이 앞에 보이는 주차공간에 주차하리라는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음에도, A씨의 차량이 무리하게 속도를 내 상대 차량과 공간을 좁혔다"
먹이
20/03/29 11:3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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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니까 갖다대다가 사고 난 건 아니고
엄밀히 말하면 갖다댄 후에 가만히 있다가 사고가 난 거네요...
한썸머
20/03/29 11:3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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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등 켠거 뻔히 보이는데 양아치처럼 주둥이 바짝 붙이다가 사고 난거죠.
사나남편
20/03/29 11:4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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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한1년만 근무하셨어도 크랙션을 인사로 눌리실텐데..
사나남편
20/03/2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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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20프로 책임이냐면 둘째의 20입니다.
1
Zel
20/03/29 11:4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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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와잎이 더 싫어합니다. 내가 누를려고만 하면 옆에서 못누르게 함
소원의항구
20/03/29 11:4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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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고 발생에 대해서 20%정도는 과실이 있다고 판단이 된거죠.
먹이
20/03/29 11:4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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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겠는데, 그냥 기사만 봤을 때는
후진차가 후진하려는데 마침 A가 후진 코스에 조금 들어와 있는, 정차한 상태에서
후진차가 A가 뒤로 가는 거 기다리지도 않고 A를 확 들이받았는데 왜 과실 20%지? 싶은 생각이 들었거든요
제가 A쪽에 이입해서 그러는지 모르겠읍니다만,,, 기사는 그리 읽혔읍니다
(헐 저도 양아치인가요 그래도 바짝 붙이지는 않는데ㅜㅡ)
사나남편
20/03/29 11:4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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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모님 밖에 모르시는 사랑꾼...ㅠㅠ
먹이
20/03/29 11:4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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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박이 안 켜면 과실 있다고 배웠읍니다
2
사나남편
20/03/29 11:5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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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애 둘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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