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5/15 10:17:39수정됨
Name   empier
Subject   정대협 '수상한 회계'..기부금 받아 산 7억대 '쉼터' 7년 후 부채로 둔갑
https://news.v.daum.net/v/20200515010246307

...  정말이지 고구마 줄기처럼 튀어나오네요
     도대체 회계관리를 어떻게 했길래 계속 튀어나오는지
     본인들이 회계를 못할꺼면 자진해서 외부회계법인에 맡겼어야지
     제가 법.알.못이지만 이러다가 정말 횡령혐의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정의연, 국가보조금 3억 받고 장부엔 '0'..국민 세금도 누락
https://news.v.daum.net/v/20200515050217857

중앙일보에선 정의연측에서 국가보조금 3억을 누락한걸 올렸네요
점점 정의연측에 불리한 증거들이 나오고 있고 위에도 적었지만
횡령혐의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민주당에선 윤미향 엄호를 외치고있으니...

정의연의 750만원 '장례지원' 유가족은 "못 받았다"
https://news.v.daum.net/v/20200515062647880

방금 찾은 조선일보 기사도 올려드립니다.

*** 조선일보 기사에 나온 인물이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온
     봉침여목사란 얘기가 다음댓글에 있네요 전 그 방송을 안봐서
     잘은 모르지만 무슨 안 좋은 일에 연루된 분인듯 해서
     링크 된 기사는 올려두지만 판단은 보류하겠습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292 사회"양심적 병역거부" 20대..1심 "전쟁게임 즐겨놓고" 유죄 90 무적의청솔모 20/05/20 4868 0
20290 사회"윤미향, 정대협 대표 맡은 뒤 돈벌이에 열중…위안부 퍼포먼스화" 2 DX루카포드 20/05/20 2140 5
20282 사회헌재, '에듀파인 강제 반발' 사립유치원 헌법소원 심리 착수 3 empier 20/05/19 1955 0
20280 사회전광훈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 정지 9 empier 20/05/19 2564 1
20278 사회공포·슬픔 서린 경비원 음성 유서 "맞으면서 약으로 버텼다" swear 20/05/19 1963 0
20276 사회“정의연 ‘윤미향 1인 체제’가 문제 키웠다” 23 늘쩡 20/05/18 2937 0
20273 사회계약서에 있던 지하주차장 사전입주때 가보니까 없어... "오타였다" 13 자크 20/05/18 3057 0
20263 사회최대집 의협 회장 "정부가 원격의료 강행 시 극단적 투쟁" 12 고기먹고싶다 20/05/18 2211 0
20260 사회재난지원금 풀렸지만 재래시장은 침울..정부, 카드 단말기 설치현황도 파악 못해 18 swear 20/05/17 3122 0
20258 사회'쉼터' 부적절 활용 지적에..정의연 "부족했다" 사과(종합) 15 고기먹고싶다 20/05/16 3028 0
20254 사회"가구 살게요" 여성 집 찾아가 살인한 20대 무기징역 2 swear 20/05/16 3433 3
20252 사회곽예남 할머니 유족 "정의연, 장례비 1800만원중 지원 20만원" 16 작두 20/05/16 3465 0
20251 사회위안부 쉼터 구입 3년 만에 매물로.. 정대협 '수수께끼' 10 empier 20/05/16 2320 0
20247 사회의혹 쏟아지는 정의연.."회계기관서 검증받겠다" 선언 19 empier 20/05/15 2535 0
20246 사회美대사관서 반미·보수 유튜버 충돌..대테러요원까지 출동 6 empier 20/05/15 2741 0
20245 사회5살 의붓아들 줄로 묶고 목검으로 살해한 계부 ‘징역 22년’ 1 swear 20/05/15 2465 0
20239 사회JTBC 기자 갑질 논란 후 두 차례 '사과'했지만 27 The xian 20/05/15 3680 6
20237 사회정대협 '수상한 회계'..기부금 받아 산 7억대 '쉼터' 7년 후 부채로 둔갑 9 empier 20/05/15 2414 1
20235 사회“같은 사진입니다” 미추홀구청장이 진료소 사진 올린 까닭 19 다군 20/05/14 2938 2
20233 사회5·18 계엄군 대대장의 증언 4 메오라시 20/05/14 2596 6
20229 사회모래 쏟고 “내가 왕” 과시하고…갑질에 우는 경비노동자 1 메오라시 20/05/14 1960 6
20214 사회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양심도 없다, 왜 위안부 문제 팔아먹나" 39 empier 20/05/14 3417 1
20212 사회“원하면 코로나 끝나도 무기한 재택근무” …‘근로 뉴 노멀’ 맞는 기업들 24 유럽마니아 20/05/13 3187 0
20210 사회K-6 원격사격체계 고장사실 '보고누락'…군, '우발적' 입장 유지 6 다군 20/05/13 1895 0
20209 사회윤미향 남편 “이용수 할머니 태도 바꾼이유는 돈 때문 아닐지” 26 감자 20/05/13 3042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