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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7/25 19:27:52 |
Name | 구밀복검 |
Subject | 임영웅 '영웅적인 메시 생각하며 무대 올라' |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410&aid=0000714213 “메시가 차비 에르난데스, 세르히오 부스케츠, 이니에스타와 함께한 시절 처음 본 티키타카에 충격을 받았다. 모든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메시에 반했다. 무대에 오르기 전 ‘메시는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해낸다’라며 생각한다” "메시는 ‘뮤즈(음악·예술의 신)’이자 ‘롤모델’이다" “메시는 혼자서 해결을 못 하면 동료와 함께라도 무엇이든 해낸다” 이거 완전 혼모노네; 미스터 트롯 팬들의 임영웅 팬심보다 임영웅의 메시 팬심이 깊을 듯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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