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8/04 15:28:25
Name   벨러
Subject   서울시, 은마·압구정 등 50층 층고 완화 없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804000770

------
서울시는 4일 오후 ‘서울시 주택공급확대 방안’을 발표하면서, ‘2030 서울 플랜’에서 밝힌 35층 높이 기준에 대한 변경은 없다고 강조했다. 또 논의 중인 2040 서울 플랜에서도 주거지역에 해당하는 주거용 건축물에 대한 종상향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
강남 일대 주요 재건축 단지의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국토부와 이견이 있음을 내비쳤다. 그는 “서울시는 비정상적으로 중단된 민간 재건축을 정상적으로 가되, 임대나 소형 주택 물량 등에 공공성을 강화시켜 추진하고자 한다”면서 “이 과정에서 공공기관이 참여해 주도적으로 가는 부분은 균형이 맞지 않다고 판단된다”고 전했다.

------

띠용... 과천시에서도 곧바로 반발하더니, 서울시도 종상향 없다고 하는군요.

정부는 무슨 생각으로 이런 허술한 발표를 했을까요...

에효...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1191 사회"엄마한테 빨리 가자"..9세 여아 유인하려던 40대 검거 2 April_fool 18/07/04 4316 0
19641 의료/건강"'쓰느냐 마느냐' 마스크 착용 논쟁에서 아시아 국가 승리" 6 다군 20/04/05 4316 1
26298 정치홍남기 "내년 1월부터 총대출 2억원 넘으면 개인별 DSR 규제" 13 moqq 21/10/26 4316 0
23489 국제뉴질랜드 해역서 세차례 강진…규모 8.1 지진에 쓰나미 경보도(종합3보) 3 다군 21/03/05 4316 0
33729 정치검사 출신 한석훈 기금위원 “국민연금, 복지부가 지시하면 따라야” 25 오호라 23/03/11 4316 1
17602 경제"구경만 하고 온라인서 사세요"…마트 '新 생존법' 2 하트필드 19/11/26 4316 0
20162 스포츠FIFA 투표 최종결과 박지성 54% vs 혼다 46% 6 swear 20/05/10 4316 0
21187 기타한반도 69년만에 태풍 없는 7월 3 메오라시 20/07/31 4316 0
36295 사회'엽기적인 시내버스 기사'…승객 태운 채 아내 운전 연습시켜 8 메존일각 23/10/06 4316 0
26571 방송/연예'오징어게임' 정호연, 美최대 에이전시 CAA와 계약…브래드 피트·비욘세 한솥밥 6 swear 21/11/17 4316 1
29899 사회"주옥순, 이우연 등 보수단체 인사, 소녀상 철거 요구하러 독일 간다" 39 tannenbaum 22/06/16 4316 0
24268 방송/연예'굿바이' 여자친구, 6년 만에 해체 (종합) 12 Rokine 21/05/18 4316 0
19152 사회텔레그램 n번방 15 류아 20/03/09 4316 8
17874 국제중·러, '대북제재 완화 결의안' 제출 전 한국과 사전소통 (청와대는 오보 표명) 2 empier 19/12/18 4316 1
25554 국제中청소년, 월~목요일 게임 못한다…금토일·휴일에만 1시간 허용 15 cummings 21/08/30 4316 0
25561 사회서울시 “신규 택배차는 전기차만 허용” 23 먹이 21/08/31 4316 0
23514 사회'전기차' 타고 동해까지 달렸다..충전하다가 지쳤다 11 먹이 21/03/07 4316 0
25059 정치박수현 "文 '짧고 굵은 4단계'는 2주 안에 끝낸다는 뜻 아냐 18 바닷가소금짠내 21/07/23 4316 0
27620 정치김건희 "가세연 XXX 같은 X들"에···강용석 "MBC, 왜 기생충이라 말 못하나" 10 22/01/17 4316 0
17638 사회박용진 "오늘 저녁 6시, 누가 '유치원3법' 반대하는지 꼭 보시라" 25 늘쩡 19/11/29 4316 4
24550 사회대법, '별장 성접대' 김학의 뇌물 사건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종합) 6 과학상자 21/06/10 4316 0
27879 사회현산, 아이파크 브랜드 바꾸나 13 기아트윈스 22/01/29 4316 0
14827 의료/건강먹이로 착각… 16m 고래에게 삼켜진 잠수부,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5 swear 19/03/11 4316 0
30187 경제믿었던 중국마저…28년 이어온 對中 무역흑자 멈췄다 2 데이비드권 22/07/05 4316 0
14317 국제중국 무술가의 굴욕 언제까지..격투기 강사에 또 TKO패 15 파이어 아벤트 19/01/16 431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