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5·18 묘역에 무릎 꿇은 김종인, 울먹이며 "죄송하다"(종합)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410	사회방역요원 멱살까지…사랑제일교회 횡포에 분노하는 시민들 7	swear	20/08/19	2939	0
21409	사회사랑제일교회 "죽음으로 교회를 지킬 것..전국에서 집결 중" 18	swear	20/08/19	4556	0
21408	정치5·18 묘역에 무릎 꿇은 김종인, 울먹이며 "죄송하다"(종합) 21	경계인	20/08/19	4088	1
21407	의료/건강순식간에 날아와 입 막는다..유튜버가 만든 '마스크 총' 화제 10	먹이	20/08/19	4648	1
21406	사회'광화문 집회 참가자' 검사 결과를 조작했다? 5	과학상자	20/08/19	4636	0
21405	의료/건강"야외선 감염 없어" 의료인 말에..집회 참가자들 "검사 거부" 18	Schweigen	20/08/19	4622	5
21404	사회진단 검사 요구 무시하고 광화문 집회行..무더기 확진 3	The xian	20/08/19	2590	0
21403	경제미 증시 S&P500 사상 최고치…역대 최단기간 약세장 탈출 4	존보글	20/08/19	4559	1
21402	경제 "전월세 전환율 2.5%로 하향조정…9월 공공재개발 공모 5	사십대독신귀족	20/08/19	4616	0
21401	경제코로나로 봉쇄 강화 땐 취업자 3명 중 1명 ‘실직 위험’ 2	메오라시	20/08/19	4067	0
21400	사회'김현정의 뉴스쇼' 기자 코로나 확진에 CBS "셧다운" 4	다군	20/08/19	3837	0
21398	사회19일부터 50명 넘는 결혼식은 벌금 300만원 34	安穩	20/08/18	5035	0
21397	사회웃으며 이송된 전광훈, 하루 만에 '건강 상태 악화' 23	the	20/08/18	4470	0
21396	정치주호영 "전광훈, 수감이 맞는지 격리가 맞는지 판단부터" 13	셀레네	20/08/18	3240	0
21395	사회"마스크 써달라"는 기사 머리채 폭행···공포의 버스 15분 5	swear	20/08/18	2537	0
21394	사회'파주병원서 도주' 사랑제일교회 확진자, 종로 CCTV에 포착 2	다키스트서클	20/08/18	2501	0
21393	방송/연예"집이 X쩔어""낮술 오짐다" 강지환 CCTV-카톡 입수…피해자몸→DNA無, 카톡도 터졌다 22	swear	20/08/18	5071	0
21392	게임中 공산당, 'e스포츠 베이징 2020 이니셔티브' 선언... 적극 투자 계획 밝혀 7	swear	20/08/18	4620	0
21391	스포츠텍사스 감독, '한만두 주니어' 만루포에 화난 이유는? 1	맥주만땅	20/08/18	4363	0
21390	사회SKT, 다시 재택근무…카카오 등 판교 IT기업도 재택 '유턴' 6	존보글	20/08/18	3665	2
21389	경제"월1억도 못벌어요"..'구멍가게' 전락한 여행사, 이번엔 무더기 '상폐'? 6	맥주만땅	20/08/18	3849	0
21388	정치여당 의원이 차별금지법 반대.."당 정신 위배" 반발 8	Schweigen	20/08/17	2996	1
21386	정치전광훈 확진, 정치권 초비상…홍문표 "3명 만난게 전부" 10	기아트윈스	20/08/17	4627	0
21385	사회경우의 수가 더 늘었습니다. 9	T.Robin	20/08/17	2920	0
21384	사회방역당국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 코로나19 확진" 35	다키스트서클	20/08/17	3536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0/08/19 12:56:16
Name	경계인
Subject	5·18 묘역에 무릎 꿇은 김종인, 울먹이며 "죄송하다"(종합)
https://redtea.kr/news/21408 https://www.yna.co.kr/view/AKR20200819074551001?section=politics/all 보수정당 대표, 첫 무릎 사죄.."너무 늦게 왔다" "부끄럽고 부끄럽다" 행방불명자 묘역도 찾아..방명록에 "5·18 정신 받들겠다" 김종인이라는 정치인에 대해서 능력은 있지만, 노욕이 심해서 미끄러진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요즘 보면, 역시 저같은 진따는 입을 함부로 놀리면 안된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됩니다. 쇼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정도 쇼라면 자주 보고 싶은데요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경계인님의 최근 게시물 21-12-03 서울대병원 의료진 "병원장이 응급병상 입원 지시"..결국 특실로 간 부총리 아들 [9] 21-04-22 아사리판·작당.. 김종인 '독설' 뒤에 '주호영' 있었다 [2] 21-04-11 문정인 "한국, 미국 편에 서면 한반도 평화 담보 어려워" [18] 20-12-26 "사법권 위의 입법권인데 압도적인 의석을 갖고도 끌려다니면 국회의 직무유기" [37] 20-09-14 [이해찬 독점 인터뷰 1] 나는 왜 20년 집권을 말했나 [14] 20-08-23 박능후 : 그렇습니다. 의사 협회하고는 사전 협의 안 한 건 사실입니다. [21] 20-08-19 5·18 묘역에 무릎 꿇은 김종인, 울먹이며 "죄송하다"(종합)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