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0/08/20 22:38:44
Name   하트필드
Subject   인천 남동구 교회서 15명 무더기 확진.."소모임 가져", 연극 짬뽕'&'소 참여진 39명중 15명 확진
https://redtea.kr/news/21435
https://news.v.daum.net/v/20200820150553031

연극 짬뽕'&'소 참여진 39명중 15명 확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21&aid=0004825185

---------------------------------------------------

아무래도 가까운 거리(좁은 장소), 비말이 튄다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보면 서로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마스크를 벗고 대화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불특정 다수가 아니라 그른가. 아는 사람끼리는 뭔가 괜찮다는 듯 마스크 걸치고 이야기하는 경우를 많이 봐서.  

식당, 카페, 찜질방, 목욕탕등등 마스크를 벗을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대화 할때는 필담을?

마스크를 잘 쓰십시오 ㅠㅠ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405 의료/건강"야외선 감염 없어" 의료인 말에..집회 참가자들 "검사 거부" 18 Schweigen 20/08/19 4636 5
29085 사회'캄보디아 만삭 아내 사망' 그 후… 재판부마다 보험금 소송 판결 엇갈려 3 코리몬테아스 22/04/17 4636 0
31645 사회한미 미사일 사격 중 '현무' 1발 낙탄… "인명피해 없어" 12 the 22/10/05 4636 0
31135 사회허준이 교수 서울대 축사 8 무적의청솔모 22/08/30 4636 5
20384 스포츠KBO, 강정호 1년 징계 확정 "봉사활동 300시간+사회적 물의 책임" (종합) 8 구박이 20/05/25 4636 0
18602 국제두쪽 난 이라크 반정부 시위 2 메오라시 20/02/11 4636 0
33963 정치‘안중근 정신’ 놓고 여야 공방…대통령실, ‘尹 눈물’ 소회 공개도 2 야얌 23/03/27 4636 0
38317 사회"전 직원 3년 성과급 환수"…3000억 횡령사고 난 은행의 수습책 22 danielbard 24/07/03 4636 0
30128 국제뒷좌석 2살 깜빡하고 출근한 美 아빠…찜통차서 아들 죽자 극단 선택 13 swear 22/06/30 4636 0
21173 국제日코로나 확산속도 긴급사태 때 4배 육박…정부는 '괜찮다' 9 다군 20/07/30 4636 1
9655 경제한국GM 법정관리 피했다…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종합)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8/04/23 4636 0
12983 사회"여대를 금남구역으로" vs. "시대역행적 요구" 22 일자무식 18/10/14 4636 0
10169 국제안네의 일기에 '야한 농담'..2쪽 분량 새로 발견 6 알겠슘돠 18/05/16 4636 0
18617 경제45억 돈냄새에 계약 날아갔다..마스크 200만장 눈물 13 Schweigen 20/02/12 4636 0
15036 경제1곳은 인천 흉물, 1곳은 핫플···600m 거리 두 백화점 이야기 2 알겠슘돠 19/04/01 4636 0
25788 의료/건강체중 15% 빼주는 주사제, 비만 치료 게임 체인저 나왔다 17 사십대독신귀족 21/09/16 4636 0
16576 게임넥슨, '페리아 연대기' 개발 중단 "유저 만족 어렵다" 1 The xian 19/08/27 4636 0
15298 방송/연예JTBC, 핑클과 손잡고 예능 제작…14년만 재결합 성사[공식] 4 장생 19/05/03 4636 0
19657 국제"아베, 코로나19 긴급사태 의향 굳혀…이르면 내일 선언" 7 다군 20/04/06 4636 0
28107 정치文 전직 비서관 "칼 끝 문재인 겨눠..지켜달라" 호소 15 empier 22/02/11 4636 1
29132 경제최대 매출에도 최대 적자 왜…"고객 많아져 손해" 쿠팡의 비밀 7 Beer Inside 22/04/21 4636 1
34508 정치대통령실 “尹, 후보 시절 간호법 공식 약속한 적 없어” 8 퓨질리어 23/05/04 4636 0
29647 국제"단둘이 만나고 싶어♥♥" 문자도.. 日 국회의장, 기자 성희롱 의혹 일파만파 1 empier 22/05/29 4636 0
37839 정치尹 "수사권 경찰에 있는데 해병이 월권"…'채상병 특검' 거부권 가닥 13 삼유인생 24/04/30 4636 0
25557 경제아프로파이낸셜 등21곳, '대부업 프리미어리그' 선정 30 syzygii 21/08/31 463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