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854635
http://www.tjb.co.kr/sub0301/bodo/view/id/46192/version/1
좀더 자세한 늬우스.
[피보호감호자들은 형 집행이 종료됐지만 재범 위험이 높다는 이유로 수용시설에 수감돼 있는 이들입니다.
이중처벌이라는 지적이 나와 지난 2005년 폐지됐지만, 2005년 이전 확정판결을 받은 수형자 17명이 모두 천안교도소에서 보호감호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회 적응 등을 이유로 위생장갑 포장 등 하루 4시간 작업에 참여하지만 한 달 동안 받는 임금은 최대 5만 3천 원, 가장 적은 사람은 2만 원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역 의무가 있는 징역형 수형자가 아닌만큼 최소한의 임금을 받아야 하지만 헐값에 노동력을 착취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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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이슈 자체는 임금 문제인듯하지만서도...들여다보니 이제는 폐지된 보호감호, 요새 이야기되는 재범위험에 관한 이야기도 생각나더라구요
https://namu.wiki/w/%EB%B3%B4%ED%98%B8%EA%B0%90%ED%98%B8
나무위키에 정리된 보호감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