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11/15 16:48:10수정됨
Name   Leeka
Subject   삼성그룹 26년 인사담당 "면접장 들어서는 순간 당락 80% 결정"
http://news.chosun.com/misaeng/site/data/html_dir/2016/04/21/2016042102546.html


위 내용에 공감을 하던 안하던,

현 대기업 면접을 볼 생각이 있는분들에겐. 정말 좋은 기사라고 봅니다.


저도 PM으로 면접을 2년째 보다보니. 저 내용에 일부는 공감을 하기 시작하는걸 보니 꼰대화 되는건가 싶기도..
(물론 이건 뭔 멍멍이소리야.. 싶은 내용도 반이나 되긴 하는데..)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85 방송/연예전인권, "표절논란 해결 위해 미국 거쳐 독일 간다. 원작자 측에 연락중" 6 열대어 17/04/28 4642 0
6981 사회“인공지능으로 가짜 포르노 만들었다” 유리소년 17/12/16 4642 0
9285 방송/연예'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측 "국회, 강유미 경계 '비상'..대응 매뉴얼까지" 5 Credit 18/04/11 4642 0
23109 의료/건강복지부, 향후 담뱃값 OECD 수준으로 인상 추진 11 legrand 21/01/27 4642 0
24389 경제'불가리스 논란' 남양유업,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에 팔려(종합) 9 다군 21/05/27 4642 0
32581 경제정부, 다주택 8·12% 취득세 중과 2년여만에 해제 검토 60 다군 22/12/14 4642 0
21318 사회공주고서도 '관짝소년단' 흑인 분장…이번엔 샘 오취리 해시태그까지 35 한썸머 20/08/11 4642 2
30278 정치[이준석 후폭풍] '보이지 않는 손' 존재하나…이 대표와 윤핵관의 악연 10 탈론 22/07/09 4642 0
71 기타환경부장관은 왜 4대강 보 수문을 열지 못할까? 7 April_fool 16/09/07 4642 0
9800 국제'빅 브라더' 중국, 사람들 '머릿속'까지 감시한다 April_fool 18/04/30 4642 0
24648 국제'니그로' 적시하며 입학 퇴짜 미 에모리 의대, 62년만에 사과 3 다군 21/06/18 4642 0
23113 경제"리모델링도 공공환수 의무화" 서울시 계획 단독 입수 6 empier 21/01/28 4642 0
18250 사회초중고 학부모 "교사 능력 못 믿는다"…98%가 사교육 시켜 31 사나남편 20/01/19 4642 2
37451 정치한동훈 “이번 총선서 지면 ‘종북세력’이 이 나라의 주류 장악” 23 카르스 24/03/19 4642 1
18253 정치민주당 영입 키워드 '사법개혁'...이탄희 전 판사 영입 15 고기먹고싶다 20/01/20 4642 2
2382 스포츠축구로 번진 사드 보복…전세기 운항 거절 베누진A 17/03/17 4642 0
30542 국제홍콩의 대학생들은 졸업을 하려면 보안법을 이수해야 합니다. 4 Beer Inside 22/07/26 4642 0
20815 사회말썽도 장난도 아닙니다…‘불편·답답’ 극복하려는 삶의 행동이죠 2 하트필드 20/06/27 4642 4
29519 경제한동훈이 되살린 '여의도 저승사자' 1호 수사 루나 16 danielbard 22/05/18 4642 1
23632 경제직원들은 연봉 20% 삭감..호텔신라 이부진·한인규는 수십억 '성과급 잔치' 5 empier 21/03/17 4642 0
9298 경제청년의 中企 불신 없애려면, 직원=소모품 '포드주의' 버려야 알겠슘돠 18/04/12 4642 0
17234 사회[칼럼] ‘좌우’는 없고 ‘위아래’는 확실한 새로운 신분사회가 온다 13 벨러 19/10/24 4642 6
19539 의료/건강"한국식 차단 관리, 유행 못 피해"..스웨덴, 집단면역 '실험'(종합) 27 步いても步いても 20/03/30 4642 0
32595 의료/건강건강보험 '정상화'에 대한 짧은 생각 42 당근매니아 22/12/15 4642 6
84 기타The Guardian 8 Sep 2p16 5 windsor 16/09/09 4642 3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