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文대통령 방문 임대단지, 4채 중 1채 꼴 공실..공급자 위주 공급 탓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0/12/12 19:38:36
Name	Leeka
Subject	文대통령 방문 임대단지, 4채 중 1채 꼴 공실..공급자 위주 공급 탓
https://redtea.kr/news/22583 https://news.v.daum.net/v/20201212075857831 '1년간 4차례에 걸쳐서 입주민을 계속 모집했으나' 1640채중, 400채가 여전히 공실이라고 합니다. 2019년 9월에 1차 모집했으나 미달 2019년 12월에 조건을 확대해서 모집했으나 또 미달 2020년 4월에 모집했으나 또 미달 2020년 8월에 모집했으나 또 미달 조건 확대의 경우 신혼부부 전용은 원래 7년까지가 신혼부부 기준이지만 10년으로 확대. 소득제한도 100%였으나 130%로 확대.. 했지만 계속 미달이였다고 합니다. 공실은 전용 16에 몰려있다는걸 생각해보면.. 임대주택 수량을 채우기 위해서. 수요와 공급은 계산하지 않고 짓기만 한게 이런 결과를 만들지 않나..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Leeka님의 최근 게시물 24-08-19 폭염 속 숨진 청년노동자…유족 “신고 않고 야외 방치” [12] 24-07-25 상속세율 25년 만에 내린다…자녀 1명당 공제 5억 원으로↑ [세법개정] [30] 24-07-03 美 동맹국들, 트럼프 재집권 대비에 분주 [9] 24-06-12 롯데백화점, 잠실점 리뉴얼 내년으로 연기 가닥 [2] 24-06-11 ‘만기전역’ 방탄소년단 진, 별도 행사 없다...“현장 방문, 삼가길”(공식입장) [전문] [5] 24-06-09 ‘선재 업고 튀어’ 마지막화 방영날 티빙이 넷플릭스 제쳤다 [4] 24-06-07 이마트 죽전점, 8월 ‘스타필드 마켓’으로 리뉴얼 오픈 [4] 24-06-07 수술대 오른 종부세, 시나리오별 후폭풍 따져보니 [4] 24-06-05 교감 뺨 때린 초3, 1년 동안 강제전학만 세 번 [10] 24-06-05 타협 제안에 ‘묵묵부답’ 하이브, 재판기록 열람 제한 신청 [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077	경제보금자리론도 중단 수순...모집인 대출 연말까지 금지 11	cummings	21/10/08	3846	1
29678	경제끊임없는 갈등, 둔촌주공…단지 내 상가도 유치권 행사 3	syzygii	22/05/31	3846	0
30202	경제편의점 점주 단체, “최저임금 인상에 ‘심야할증제’ 도입” 주장 8	야얌	22/07/05	3846	0
31252	스포츠엘리자베스 2세 英 여왕 서거...“EPL 주말 경기 연기될 것” 5	swear	22/09/09	3845	0
4917	문화/예술"내년 매머드 고려展, 北에 유물협조 추진" 1	empier	17/08/29	3845	0
20030	사회이천 물류창고 대형 화재로 최소 38명 사망…"12년전 복사판"(종합3보) 13	다군	20/04/29	3845	0
18499	경제기업은행 자회사도 시위 나서.. 4	알료사	20/02/04	3845	0
28233	정치NBS 윤 40%-이 31%,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김봉신의 여론감각] 6	매뉴물있뉴	22/02/18	3845	0
25420	사회식당·카페 자영업자 "실효성 없어"..차라리 '1주 셧다운' 제안 11	매뉴물있뉴	21/08/20	3845	0
2166	정치문재인 "공인인증서·액티브엑스 폐지하겠다" 18	Toby	17/03/02	3845	4
18317	경제카톡으로 주식 산다…카카오, 증권업 진출(종합) 1	다군	20/01/23	3845	4
32401	정치한동훈 자택서 문열라고 소리친 더탐사 “압수수색 압박 느껴봐라” 43	cerulean	22/11/28	3845	0
3742	방송/연예소진♥에디킴 “열애 부인→인정하기로 결정”…입장 번복 20	벤젠 C6H6	17/06/28	3845	0
28638	경제포켓몬빵 인기 이어간다…국진이빵·핑클빵도 나올까 18	swear	22/03/16	3845	1
14314	게임끝나지 않은 워크래프트3 전설, '어른'이 된 프로게이머 장재호의 이야기 5	Ren`Py	19/01/16	3845	0
23283	사회경찰 간부 호텔 여직원에 "치킨 같이 먹자"…퇴실 요구에 난동(종합) 11	다군	21/02/10	3845	0
12042	기타전남 목포서 또 BMW 520d 주행 중 화재 2	천도령	18/08/04	3844	1
29204	문화/예술조국 다큐멘터리 영화, 펀딩 시작 하루만에 목표액 3배 이상 달성 23	말랑카우	22/04/26	3844	0
21545	경제코로나 극복 멀었다… 코카콜라·MGM 등 美 기업들 대량 해고 나서 1	맥주만땅	20/08/31	3844	0
22583	정치文대통령 방문 임대단지, 4채 중 1채 꼴 공실..공급자 위주 공급 탓 6	Leeka	20/12/12	3844	0
25402	정치이재명 측 안민석, 황교익 사퇴 촉구 "후보에 굉장히 부담" 18	danielbard	21/08/19	3844	0
21317	국제푸틴 "러시아,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등록…내 딸도 접종"(종합2보) 11	다군	20/08/11	3844	0
36193	정치김행 “성폭행 여성 출산 강요한 적 없어…가짜뉴스가 살인병기” 17	Cascade	23/09/21	3844	0
15819	스포츠前프로선수 '야구교실'…유소년도 스테로이드 13	세란마구리	19/06/26	3844	1
10452	스포츠리그 핵심가치 흔든 넥센..최악의 경우 9구단 체제 후퇴할 수도 9	그림자군	18/05/29	3844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