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12/28 19:01:30수정됨
Name   닭장군
Subject   文대통령, 변창흠·정영애 임명안 재가…29일 임기 시작

1. 20년 집권은 야당이 삽질한다는 전제 하에 세워진 것이다.
2. 1번도 당원이나 지지자들 치얼업 해야 하니까 최대한 행복회로 돌려서 그렇게 이야기 한것이고, 실제로는 대한민국 인재풀이 너무 없어서 망하고 있으므로 속으로는 5년집권 플랜이었다.
.... 라는 가정을 해봅니다. 가정? 혹시 저 안에 마속이... 아 아닙니다.

설마 사람이 진짜로 저것밖에 없어서?
아니 쫌... 너무 이상해요. 문재인 집권하기 전에 민주당 벌크업 시킬적에는 사람 잘만 찾아내더만... 그때는 민주당이 진짜 위나라 같았어요. 색깔까지 시퍼래가지고 그 위용이 장난 아니었다고요. 물론 민주당이 하는일이 다 옳지도 않고 다 잘할 수도 없고 586구세대의 잔여욕망도 실천시키려 삽질도 꽤나 하겠지마는, 그래도 말이죠, 집권하는동안 적어도 가오는 역대급으로 살 줄 알았다고요. 그런데 중반즈음 일하다 힘들어서 멘붕이 온건지 귀찮아졌던건지 갑자기 다 내팽개쳤죠.

대선할때는 사람 잘도 찾아내고 집권초에는 원전 오픈토론같은것도 잘하더니, 지금은 왜 이렇게 자꾸 모양이 빠지는가 말이야? 왜?
잠시 관심법으로 더 봐야겠구만.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206 사회신촌역 '성소수자 차별 반대' 지하철 광고 이틀 만에 훼손 20 Schweigen 20/08/02 4634 4
21150 스포츠박찬호, 서울대에서 강연한다…종료 시각 미정 8 토비 20/07/29 4634 0
21054 정치이재명 "서울에 후보내자? 장사꾼도 그렇게 안해" 21 맥주만땅 20/07/20 4634 1
21002 스포츠[오피셜] SK, 선수간 폭행 및 규정 미준수 인정.. KBO 미보고 중징계 예고 1 Schweigen 20/07/14 4634 0
20950 방송/연예"죽음까지 생각한 13년"..신현준 前 매니저의 양심 고백 5 swear 20/07/09 4634 0
20906 정치秋, 한동훈 감찰할 감찰관에 검찰국장 낙마한 류혁 임명 30 쿠오레 20/07/04 4634 0
20672 사회32년 만에 나타나 딸 '유족급여' 타간 생모 7천만원 토해낸다 6 步いても步いても 20/06/16 4634 2
20649 국제美제재명단 오른 中대학 공학용 소프트웨어도 접근 차단돼 9 다군 20/06/13 4634 0
20636 IT/컴퓨터SKT 2G 서비스 폐지..011 등 번호 1년 더 유지·단말기 교체지원 4 먹이 20/06/12 4634 0
20594 게임법원, 선수 폭행 혐의로 김대호 감독에게 100만 원 벌금…김 감독 측 "정식 재판 진행" 6 자크 20/06/09 4634 0
20582 외신BTS and Big Hit Entertainment Donate $1 Million to Black Lives Matter (EXCLUSIVE) 4 步いても步いても 20/06/08 4634 3
20575 국제‘흑인 사망’ 미니애폴리스 “경찰청 해체하고 경찰 예산 끊는다” 24 swear 20/06/08 4634 0
20509 국제부시가 바이든 지지할수도…부시정부 관료들 지원군 결성 12 다군 20/06/03 4634 0
20436 의료/건강아시아가 유럽보다 코로나19에 강한 이유는..습관·변이 등 복합 10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29 4634 0
20420 국제'유럽의 한국'..그리스는 어떻게 코로나19 전투에서 이겼나 11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27 4634 2
20408 사회저 흑인이 나를 촬영하면서 나하고 우리 강아지를 위협하고 있어요 29 구밀복검 20/05/27 4634 0
20337 정치박지원 "文대통령, 박근혜·이명박 재판 끝나면 사면할 것" 22 empier 20/05/22 4634 0
20316 경제코스피 상승 출발…2달반 만에 2,000선 회복 16 시뮬라시옹 20/05/21 4634 0
20304 경제"한우 플렉스 해버렸지 뭐야" 재난지원금에 소상공인 '활짝' 9 BLACK 20/05/20 4634 2
20213 방송/연예'개그콘서트' 결국 폐지.."출연진 설득 중, 곧 공식 발표" 7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13 4634 1
20194 스포츠美언론의 오해? "KBO 투수들, 전력투구 않고 90마일 정도로 던져" 14 swear 20/05/12 4634 2
20096 국제"미국 야구팬 85% KBO리그 경기 보겠다"<야후스포츠> 7 다군 20/05/05 4634 0
19997 과학/기술엔씨-연합뉴스, 국내 첫 AI 기사 선보여…알파고에 쓴 기술 적용 7 다군 20/04/28 4634 0
19930 게임라이엇 게임즈, MSI 전격 취소...롤드컵 판 늘린다 3 swear 20/04/23 4634 0
19717 IT/컴퓨터변기에 앉으면 전립선 등 질환 체크 6 토비 20/04/09 463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