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AI해처리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0/12/29 17:24:45
Name
하우두유두
Subject
처갓집 모임 갔다가 확진, 요양병원 종사자 고발
https://redtea.kr/news/22775
https://news.v.daum.net/v/20201229145744203
5인이상 집합금지를 지키지 않았다가 양성으로 고발 될처지네요. 조심해야합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하우두유두
님의 최근 게시물
24-08-28
[정치ON] 김용태 "韓, 의원들 접촉 특검 입장 조율"...김한규 "생중계? 싸우자는 얘기"
[10]
24-08-26
금리 올려도 주담대 급증…은행권, 결국 대출 만기·한도 줄인다(종합)
[8]
24-08-23
단독] 감기 등 경증환자 응급실 가면, 진료비 90% 본인이 낸다
[21]
24-07-26
무너지는 일산의 꿈…'CJ라이브시티' 무산에 '원마운트' 기업회생절차
[5]
24-07-24
위메프·티몬 자본금 -882,665,000,000… ‘완전 잠식’입니다
[8]
24-07-15
"해외여행 취소해야 할 판"…휴가철 앞두고 '초비상'
[29]
24-07-11
큐텐發 정산금 미지급 사태… 인당 최대 27억원 피해 호소 속출
[5]
24-06-25
“한국 뼈아픈 교훈 얻길 바라”…6·25 당일에 ‘훈수’둔 중국 대사
[10]
24-06-20
"귀신같이 알고 딱 움직여"···집값 오르는 '공식' 찾았다
[2]
24-06-14
"광클 '집켓팅' 피튄다" 용산 청년주택 1호, 선착순→추첨제로
[1]
맥주만땅
20/12/29 17:31
삭제
주소복사
이게 고발할 거리가 되는지...
3
안경
20/12/29 17:34
삭제
주소복사
가족끼리도 안되는거였어요? 헐
주디
20/12/29 17:37
삭제
주소복사
허미 기사 댓글들 생각은 다르네용..? 무섭당...
엄마곰도 귀엽다
20/12/29 17:40
삭제
주소복사
제가 친정을 못 가는 이유....ㅠㅠ
SCV
20/12/29 18:31
삭제
주소복사
혈족 기준이 아니라 거주지역이 같은 경우에만 가족으로 인정됩니다....
SCV
20/12/29 18:31
삭제
주소복사
저도 양가 못가고 있지요. 처남네도 못 만나고.
사나남편
20/12/29 18:55
삭제
주소복사
교회한테는 별소리 못하면서
2
여우아빠
20/12/29 20:14
삭제
주소복사
흠 문제가 있는 행동은 맞는데 이런걸 벌금물리겠다, 범죄로 보겠다 하면 동선 언급을 제대로 할지 모르겠네요
1
시지프스
20/12/31 08:41
삭제
주소복사
저도 처가 모임을 못하고 있습니다. 지방의 본가는 언감생심이구요.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795
사회
"올해 넘기면 못쓴 휴가 소멸"…軍부대 지침에 뿔난 장병들
19
swear
20/12/31
3724
2
22791
사회
주식이든 집이든 사면 올랐다
9
하우두유두
20/12/30
3290
0
22785
사회
로젠택배 이천물류센터서 21명 집단감염…택배 지연 불가피
2
다군
20/12/30
2017
2
22783
사회
전광훈, 선거법 위반·대통령 명예훼손 1심 무죄
9
步いても步いても
20/12/30
2666
0
22781
사회
"대구, 마지막 소원 풀었다"…엑스코선 천신만고 끝에 ‘예타’ 통과
5
먹이
20/12/29
2399
1
22776
사회
'크리스마스 기간 교회 모임' 중랑구 능력교회 확진자 20명 발생
1
닭장군
20/12/29
2168
0
22775
사회
처갓집 모임 갔다가 확진, 요양병원 종사자 고발
9
하우두유두
20/12/29
2204
0
22774
사회
동부구치소 첫 사망자는 '굿모닝시티'사건 주범 윤창열
5
다람쥐
20/12/29
2928
0
22769
사회
文대통령, 모더나 CEO와 통화..백신 2천만명분, 2분기 공급(2보)
40
하우두유두
20/12/29
4994
3
22765
사회
회사 직원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업체 대표 구속
2
Schweigen
20/12/28
2643
0
22764
사회
'검찰개혁' 주장한 동아 논설위원 사표 제출
7
잘살자
20/12/28
3094
2
22756
사회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국내유입 첫 확인 "22일 입국자한테 검출"(종합)
3
다군
20/12/28
2859
0
22754
사회
수도권 2.5단계 내년 1월 3일까지 6일 연장…3단계 격상은 안해
8
다군
20/12/27
3160
0
22753
사회
"영국, 1월 4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보급"
3
Leeka
20/12/27
2867
0
22752
사회
로또 '더블 1등' 상금 40억을 친구와 나눈 40대 일용직
1
swear
20/12/27
2528
0
22749
사회
계절옷도 캠핑 장비도.. 도심 곳곳에 창고가 늘어난다
7
먹이
20/12/26
2972
1
22739
사회
서울동부구치소 누적 514명 확진…2차 대규모 집단감염(종합)
5
다군
20/12/25
1943
0
22734
사회
옛 여친에 "살인미수로 교도소 있었어..다시 만나줘" 손편지 보낸 30대 벌금형
Schweigen
20/12/24
2583
0
22731
사회
크리스마스 이브에 놓친 8살 딸의 손 40년 만에..말 없이 눈물만
5
安穩
20/12/24
2925
0
22730
사회
일자리 찾아 한국 왔다가…‘비닐하우스’서 죽어갔다
3
메오라시
20/12/24
3198
2
22727
사회
[Q&A] 택시기사 포함 5명 허용…골프장은 캐디 포함 4명만
1
다군
20/12/23
3247
1
22721
사회
정부 "오늘부터 연말까지 영국과의 항공편 운항 일시 중단"
4
다군
20/12/23
2644
0
22717
사회
착하기만 했던 딸, 집 나가 나쁜 아이들과 어울려요
11
구밀복검
20/12/22
4254
2
22713
사회
'은수미 당선' 그 후…성남시 27명 미심쩍은 채용, 왜?
6
다군
20/12/22
3503
0
22710
사회
"도저히 못합니다"…요양병원 확진자, 가족이 돌봄 포기
2
다군
20/12/22
3341
2
목록
이전
1
163
164
165
166
167
168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