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형

???: 유감을 표하며 킹중갓고.

올해도 더욱 평등한 한해

아오 외식하고 싶다.. 친구들 만나고 싶다.. 아오 정말..

뭐 조선초기 성리학자들같네요.

??? : 미천한 너네 같은 노예들하고 나하고 같나~~

그래도 테이블은 두개 나누면서 이러면 괜찮겠지? 했겠죠?

난 설날에 친정도 못 갔는데...

https://redtea.kr/?b=38&n=53412

진짜 빡치네요..

인적 처벌 조각사유가 불문율로 있는거죠. 뭐

동부구치소는 조금 있으면 사랑제일교회 확진자 숫자도 넘기겠던데 누구 하나 제대로 사과하는 사람도 없고....
위에서는 눈치 안보고 자기들 하고 싶은 거 하는데 국민들끼리 왜 물고 뜯고 싸우는지....

조선초 같았으면 일벌백계해서 기강다진다고 군문효수했을걸요?

법무부장관은 뭐한겁니꺼

가붕개는 명령을 받들어라. 천룡인은 해당사항없음
이건가요.
그래도 지지하니까.

가지가지한다 증말

피의 실드를 치자면, 이런 보도도 있습니다만...

https://news.v.daum.net/v/20210102154949301

황운하·염홍철 등 3명만 따로 모여.."방역 수칙 위반 아니다"(종합)
"조사 결과 예약·결재 따로..칸막이·거리두기 등 방역 문제없어"
지난달 26일 저녁 모임서 염 전 시장 등 2명 확진..황의원은 자가격리

정말 반가운 뉴스더라고요. 저도 연말연초 내내 모임 못해서 갑갑했는데 이렇게 해야겠어요. ㅎㅎ

실제로 그렇게 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따로따로 가서 칸막이를 두고 멀리 떨어져 않아서 서로 말도 섞지 않고 끼리끼리 밥 먹고 나오면 뭐, 방역적으로 문제될 것 없을 것 같은데...

입장 퇴장 결제만 따로 했으면 중간에 대화해도 되고 테이블 간격도 1m면 충분하다고 하네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반 국민들은 모임 가지지 말라고 권고하면서
방역수칙 위반 안했다고 모임 가진것이 문제 없다고
하는게 가증스러워요.

"옆 테이블에 앉은 일행 3명은 우연히 만난 사람들로 염 전시장과 경제단체 관계자의 지인으로 알고 있다"며 "결과적으로 6명이 모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 공간에 애초 5명 이상이 모일 생각으로 모인 것도 아니어서 오해의 소지가 있다"라고 했다.

당신네 지역구에 있는 우리 엄마 가게는 9시반에 닫게하고, 5명이상 못들어오게 조사 나와서 벌금 멕이면서

당신네들은 우연히 지인을 같은 룸에서 만나? 욕하고 싶다. 진짜

요트 사러 미국 다녀오신 분도 있는데 ㅋㅋ

얘들은 정말 외이럴까...
갑자기 맞지 않는 옷을 입어서...?

검찰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