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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01/12 22:53:56
Name   하트필드
Subject   한파 속 ‘내복 여아’ 방치 엄마 사연이 논란인 이유
http://naver.me/5WcsFvAb

[그런데 아이 엄마가 홀로 아이를 키우며 일하러 나가야 했던 사정, 일터에서 아이에게 수십 차례 통화했던 기록, 양육비를 제대로 주지 않고 있던 남편 등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단순히 엄마만 비난할 일인지 돌아봐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육아와 생계를 홀로 감당해야 하는 싱글맘(대디)이나 육아와 관련한 교육은 물론 기본적인 준비 없이 부모로 내몰린 미혼모(부) 등에 대한 교육과 실질적 지원이 있어야 사각지대에서 반복되는 아동학대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보도에 따르면 A씨가 퇴근 전 마지막으로 전화한 오후 5시까지 6시간 반 동안 모두 34번의 통화가 이뤄졌다. 아이와 A씨 사이 통화가 되지 않은 것은 오후 5시6분부터라고 한다. 아이는 엄마와 통화가 연결되지 않는 동안 10번 더 전화를 걸었고, 이때부터 40여분 뒤 길에서 시민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 맘카페를 비롯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영하 15도 안팎을 오가던 날씨에 만 3세 아이가 밖에서 떨어야 했던 상황, 홀로 9시간 가까이 방치됐던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과 분노의 목소리가 쏟아져 나왔다. 쓰레기가 쌓여 있던 집안 상황 등을 볼 때 아이가 정서적으로 방치·학대된 것만은 분명하다는 지적이다.다만 홀로 일하며 아이를 돌봐야 했던 엄마에게 불가피한 사정이 있었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3년 전 아이 아빠와 이혼한 A씨는 당시 두 살배기였던 아이와 모자원에 들어갔다 4개월 전에 이 시설에서 독립했고 생계를 위해 부업까지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JTBC와의 인터뷰에서 남편이 한 달에 10만원의 양육비를 주기로 했지만 이마저도 제대로 주지 않았다고 전했다. 아이는 어린이집을 다녔지만 사건 당일 등원을 거부해 집에 있게 됐다고 한다. 경찰에 따르면 어린이집 측도 사건 전날까지 아이가 매일 등원했으며 특별한 학대 정황은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인근 주민들이 이전에도 아이가 혼자 거리를 떠도는 모습을 목격하는 등 상습적으로 방치됐다고 증언함에 따라 상습 방임 등이 있었는지도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 다만 아이에 대한 학대 의심 사례 신고가 접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아이는 B씨가 아침에 출근한 뒤 9시간가량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혼자 있었으며 잠시 집 밖으로 나왔다가 문이 잠겨 들어가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아동보호전문기관(아보전) 관계자 등과 함께 출동해 이들의 집을 확인한 결과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임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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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정이 있다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86673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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