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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01/26 20:43:03
Name   Bergy10
Subject   ‘대공황도 버텼는데…’ 뉴욕 레스토랑의 비명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0&aid=0003333212

팬데믹 이후 미국 전역에서 폐업한 식당이 11만개이고,
임차료 비싼 지역에서는 이름난 노포들도 다수 문을 닫았다는군요.

버티는 것도 한계가 있는데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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