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1/02/15 13:07:12
Name   empier
Subject   문체부, 조선일보 유료부수 116만? 부풀리기 정황 잡았다
https://redtea.kr/news/23325


https://news.v.daum.net/v/20210215121303185

... 하기사 요즘은 어르신분들도 신문 대신에

    스마트폰으로 뉴스보거나 유튜브 보는 시대인데

    종이신문 100여만부 본다는게 말이 안되긴 했죠

    괜히 미국에서 신문사가 아마존에 1달러에 팔린게 아니라는

    (물론 1달러는 형식적인 가격이고 신문사 채무인수를
    
     조건으로 한거지만...)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670 사회'文케어'發 재정 위기..복지부, 건보 곳간 살핀다 40 세상의빛 19/12/02 4385 12
33798 정치강제징용 해법안 ‘찬성33%-반대60%’, 주69노동제 ‘찬성40%-반대54%’ 8 카르스 23/03/17 4385 0
2823 문화/예술토론회에서 1인 5역 맡은 사람 알겠슘돠 17/04/23 4385 0
35080 기타"촌스러운 게 힙해"…요즘 10대들 사이 뜨는 패션 7 캡틴실버 23/06/16 4385 0
22025 방송/연예유승준, 누리꾼과 설전.."개돼지구나" 언쟁 뒤 댓글창 닫아 4 Schweigen 20/10/15 4385 0
29193 사회"스쿨존 횡단보도서 충돌…징역 1년 2개월 구형받았습니다" 29 집에 가는 제로스 22/04/25 4385 2
17930 문화/예술엔제리너스 맛 밸런스 호평으로 1위, 쓴맛 많은 스타벅스 4위 23 CONTAXND 19/12/23 4385 1
19210 국제日손정의, “100만명 간이검사 지원” 밝혔다 2시간 만에 철회한 이유 [출처: 중앙일보] 日손정의, “100만명 간이검사 지원” 밝혔다 2시간 만에 철회한 이유 6 지나가던선비 20/03/12 4385 0
24589 경제내용추가)굴착기 기사 "물 뿌리던중 흙더미 주저앉더니 건물 무너져" 4 Regenbogen 21/06/14 4385 1
17934 IT/컴퓨터“네 여자친구 이제 BJ잖아” 여성 BJ 집단 성희롱 논란 5 Schweigen 19/12/23 4385 0
13584 게임워3 제 2의 전성기?...넷이즈 2019 e스포츠 계획 발표 3 Aftermath 18/11/28 4385 0
20240 경제터키, 韓에 통화스왑 SOS..코로나19 경제난 심화 13 다키스트서클 20/05/15 4385 0
17425 경제"너덜너덜해졌다"는 손정의…덩달아 불안한 '쿠팡' 9 Cascade 19/11/08 4385 0
17681 스포츠후보 제외된 모드리치, 시상식 참석 "예의 지켜야" 5 swear 19/12/03 4385 1
35858 경제김영란법, 추석선물 30만원까지…“진작 바꿔주지” 화색 도는 업계 12 Picard 23/08/18 4385 2
4115 방송/연예'효리네' 이상순 "관광객 너무 많이 와 정상생활 어렵다" 호소 16 tannenbaum 17/07/20 4385 0
31251 국제엘리자베스 2세 중태 25 기아트윈스 22/09/08 4385 0
19989 경제[보통사람 금융백서] 5억 넘는 아파트 구입자, 시세차익이 대출금 절반 넘어 3 다군 20/04/27 4385 3
11799 의료/건강국민 3명중 1명 비만…OECD "韓고도비만 2030년가면 두배" 6 이울 18/07/26 4385 0
280 기타방문진 “MBC, 김세의 기자 인터뷰 조작 의혹 보고하라” 2 님니리님님 16/10/07 4385 0
23832 사회'사제 햄버거' 기다리는 장병들…軍 "6월부터" 17 swear 21/04/02 4385 1
2585 IT/컴퓨터구글의 '시만텍 불신' 진원은 한국전자인증 3 먹이 17/04/01 4385 0
31769 방송/연예'제니와 결별' 지드래곤, 장원영과 열애설…스티커로 암시했나 7 OneV 22/10/12 4385 0
23578 경제男 14% vs 女 24%…남자 이株저株 들락거릴 때 여성은 대형우량주 묻어놨다 2 swear 21/03/12 4385 1
28701 IT/컴퓨터"우린 못 고쳐요".. 전기차 느는데, 정비 인력 태부족 17 먹이 22/03/20 4385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