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2/18 09:10:49
Name   empier
Subject   램지어 '교수' 자리…미쓰비시 100만달러로 만들어졌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437&aid=0000259309&rankingType=RANKING

... 이미 일본이 과거 버불시대때 돈으로 미국의 다방면에

    로비를 했다는거 자체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닌데

    이번일을 계기로 다시 주목을 받나 봅니다.

    2차대전때 정말 서로 잔인하게 싸웠던 나라에서

    (아예 수도를 대공습하고 원폭투하까지 한걸 보면

     말 다한거죠)

    지금은 아예 순망치한의 관계에까지 간 것이

   전 더 중요하다 보는데 지금 언론은 그런건

   아예 볼 생각을 안 하는게 참...


  참고로 이와 연관이 있을거 같은 칼럼 두개를

  링크하오니 불편하신분이 계시면 뒤로가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조선, 동아 칼럼입니다.)


[양상훈 칼럼] 지금 놀라운 얘기들이 나돌고 있다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02/18/FNUQNAMGBRGCBJZ4D7SGSOLCHE/

[김순덕 칼럼]왜 대통령 자신의 명운은 걸지 않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oid=020&aid=0003339337&sid1=110&opinionType=todayColumns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531 기타터키TV, 문 대통령 사진을 엽기살인 용의자로 방송.."사과 없어" 4 알겠슘돠 18/03/11 4218 0
15448 국제[외신] FBI: 플로리다 너네 투표기 해킹당함. 근데 말하진 마. OK? 2 T.Robin 19/05/21 4218 0
19803 국제“ WHO 중국편향" 비난한 트럼프, 결국 자금지원 중단 12 감자 20/04/15 4218 0
20074 사회[삶과 문화] 이탈리아, 가리봉동, 원곡동의 추억 4 맥주만땅 20/05/03 4218 4
19622 국제해외판 신천지 사태?..종교행사서 '무더기 감염' 4 The xian 20/04/04 4218 0
171 기타고위공직자 아들 부대 배치 단독입수...'꿀보직' 압도적 13 님니리님님 16/09/21 4218 0
22974 국제포스트 메르켈 체제 윤곽…독일 기민당대표에 아르민 라셰트(종합) 3 다군 21/01/17 4218 0
30687 방송/연예'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극장서 화려한 피날레..'막방' 단체관람[종합] tannenbaum 22/08/03 4218 0
23786 문화/예술스페인의 코로나 실험 6 알료사 21/03/29 4218 0
26360 경제더존, 역대급 공시 참사 8 대법관 21/10/29 4218 0
31998 정치정부, 내달 일본 욱일기 걸리는 관함식에 참석 결정 41 매뉴물있뉴 22/10/27 4218 0
18969 정치코로나 확진자 급증 이후 첫 리얼미터 여론조사 16 토끼모자를쓴펭귄 20/02/28 4217 0
27676 정치윤여준 “대선 후보 위험요인, 李 민주 절차 생략·尹 세상 물정 몰라·安 이미지와 실체 달라” 15 22/01/19 4217 2
14129 IT/컴퓨터지상파·SK텔레콤, OTT 푹·옥수수 합병한다 8 알겠슘돠 19/01/03 4217 0
26232 정치“서울 집값 급등은 오세훈 때문” 28 moqq 21/10/20 4217 0
22663 정치4년전 변창흠, 구의역 김군에 "걔만 신경 썼으면 사고안났어" 23 Bergy10 20/12/18 4217 8
12186 문화/예술기주봉, 홍상수 '강변호텔'로 로카르노영화제 남우주연상 1 구밀복검 18/08/13 4217 0
30381 사회[혐주의] 개에 물린 초등생 "살려달라" 외쳐도…어른은 그냥 지나쳤다 15 데이비드권 22/07/15 4217 0
37039 사회"병원 간 오빠가 '미라' 됐다"…사망 두 달 후 통보에 '분노' 6 Beer Inside 24/01/20 4217 1
27853 정치尹 42.4% 李 37.9%..李, 尹과 격차 오차범위내로 좁혀 7 매뉴물있뉴 22/01/27 4217 0
19704 스포츠축구 핸드볼 규정 바뀌었다..새 기준은 '반팔 티셔츠 소매' 4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08 4217 0
12811 스포츠KBO, 선수협에 FA 상한제 도입 제안.."4년 최대 80억원 제한" 3 그림자군 18/09/24 4216 0
20760 사회"소리도 못 지르고 팔딱팔딱…" 3살 아이 얼굴에 박힌 '다트핀' 6 swear 20/06/23 4216 0
30492 사회생후5일 '아영이' 떨어뜨려 의식불명...부산 그 간호사 징역 6년 4 swear 22/07/22 4216 0
27179 국제오미크론 확산으로 1년 만에 미국 하루 확진자 20만명 6 대법관 21/12/27 421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