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1/03/02 12:50:53
Name   empier
Subject   美 "이인영, 北김정은의 사악함 탓하라..'저자세' 도 넘어"
https://redtea.kr/news/23452


https://news.v.daum.net/v/20210302122231844

VOA서 美국무부 및 전문가들 일제히 비판 쏟아
"제재 재검토" 주장에 "북한만 이롭게 하는 의견"
"北 민생 문제는 김정은의 실패 때문..한미 이견"
"이인영, 김정은 악의적 행동 공개 용납하려 하나"
"자체 고립, 무능한 경제계획 모두 김정은이 자초"
"김대중·노무현 지원도 北군부·엘리트에만 사용"

https://youtu.be/uOuluJS2QI0

... 이 기사를 보고 이 장관님 기분을 대변할 영상을

    가져왔습니다. 그나저나 현 정권 말년에 미국에

     제대로 찍혔네요 어제 마음에도 없는 삼일절

     담화를 했는데도 참...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269 문화/예술"사골국, 6시간씩 3번 우려내야 맛과 영양 가장 좋아" 3 Erzenico 18/01/02 4065 0
2668 스포츠'PO 스타' 김지완, 돌이킬 수 없는 음주운전 사고 1 알겠슘돠 17/04/10 4065 0
23920 국제석달여 만에 쇼핑하고 존슨 총리도 이발…영국 일부 정상화 3 다군 21/04/12 4065 1
26493 정치제2의 대장동 '뉴스테이'..민간이 가져갈 이익 '5조 원' 27 구글 고랭이 21/11/09 4065 1
29319 사회[2보] 정몽규 "광주 화정 아이파크 8개동 모두 철거 후 전면 재시공" 13 Leeka 22/05/04 4065 1
30351 정치윤석열표 '과학방역' 시동.. "코로나, 독감 보듯 만들 것" 14 정중아 22/07/13 4065 0
23452 국제美 "이인영, 北김정은의 사악함 탓하라..'저자세' 도 넘어" 2 empier 21/03/02 4065 0
24232 사회'잔여 백신' 네이버·카카오 지도로 보고 당일 예약…27일 시행 4 다군 21/05/14 4065 3
10188 문화/예술"죽기 전 마지막 먹은 것까지 그렸으면.." 뒷장 18/05/17 4065 1
29900 스포츠‘황당하네’ 롯데 투수코치, 미국 대학코치로 떠난다 12 the 22/06/16 4065 0
28112 국제바이든 “미국인, 우크라서 당장 떠나라…美-러 총쏘면 세계대전” 5 트린 22/02/11 4065 0
25312 정치공수처, 대검 압수수색해 ‘윤석열 감찰자료’ 확보…수사 가시화 7 골로프킨 21/08/12 4065 0
29409 사회법원 "대통령 집무실, 관저 아니다"…집회·시위 허용 14 과학상자 22/05/11 4065 0
23273 사회용의자 정보 안 준 쏘카, 부모 울먹…‘초등생 성폭행’ 녹취록 10 먹이 21/02/10 4065 0
25364 경제재벌총수를 뛰어넘는 한국 자수성가 신흥부호들 15 샨르우르파 21/08/17 4064 0
23582 사회새 방역조치 달라지는 것…수도권 목욕탕·사우나 밤 10시까지만 4 다군 21/03/12 4064 2
24622 사회택배노조 업무 복귀..내년부터 분류업무 완전 제외 10 매뉴물있뉴 21/06/17 4064 3
35382 사회‘잔액부족’ 뜨자…스무살 옷 안에 손 넣은 택시기사 ‘공분’ 3 danielbard 23/07/10 4064 1
18233 경제비트코인 1000만원 코앞…中 춘절이 영향 미쳤나 1 맥주만땅 20/01/17 4064 0
28985 기타주말 '5월 중순'처럼 따뜻…남부는 낮에 30도 육박 '초여름' 3 다군 22/04/08 4064 1
3647 방송/연예AOA 초아 탈퇴 12 레지엔 17/06/22 4064 0
13376 경제장하준 “앞으로 3~4년 적자 보더라도 복지지출 과감히 늘려야” 17 보내라 18/11/15 4064 0
22599 사회성남노숙자급식소에 벤츠 타고와 공짜밥 타간 할머니 6 방사능홍차 20/12/14 4064 0
19272 경제우리은행, ‘라임 펀드’ 손실 날 줄 알면서도 팔았다 1 Fate 20/03/15 4064 4
29777 정치軍 '장병 정신전력' 강화 추진.. 與 "지난 5년간 해이해졌다" 지적 24 야얌 22/06/08 4064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