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07710_34936.html
["전해 듣기로는 남자 직원이 하면 깔끔하지가 않고..."]
"몇번을 항의해도"…시청 팀장의 반복된 부적절 접촉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02147_34936.html
[직원에게 욕설을 하거나, "귀엽다"며 여성 공무원의 볼을 꼬집으려 하는 등 자주 불쾌함을 느끼게 했다는 겁니다.
여성 공무원
"기분이 나빴다는 것을 제가 저번에도 말씀드렸잖아요. 저 그만 나갈래요. 저 그만 퇴사할래요. 너무 힘들어요."
이 남성은 신체접촉이 있었던 건 맞지만 의도적인 접촉은 아니었고, 볼을 만졌다는 것도 시늉뿐이었으며 친근감의 표현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남성 간부
"제 딴에는 친해졌다고 생각을 해서 '에이 귀여워' 정도는 했었는데, 볼을 만지거나 한 거는 아니고요, 그런 액션(시늉)만 취했는데… 저도 그런 건 알잖아요, 나쁜 건지 좋은 건지는 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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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뉴스 보니 며칠 전 본 아래 뉴스도 생각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