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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1/03/08 09:31:34 |
Name | Leeka |
Subject | 시흥 1개 동 등기부등본 열자, LH직원 이름 쏟아졌다 |
https://mnews.joins.com/article/24006632 중앙일보는 7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 등을 통해 2018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의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일대 토지 실거래 내역을 분석했다. '협의 양도인 택지'(단독주택 용지), 대토보상(현금 대신 토지로 보상하는 것) 등을 받을 수 있는 ▶농지(전답) ▶1000㎡ 이상인 조건을 충족하고, 투기 의혹을 받는 앞선 사례처럼 ▶공유자가 2인 이상인 필지의 등기부 등본을 확인했다. 특정 조건에 맞는 일부 토지 거래만 조사한 것인데도, 절반에 가까운(41%) 거래에 LH 직원이 연루된 흔적이 보였다. 우와... 그것도 LH 직원만 41%고.. LH 가족/친척/국토부/국회의원/시의원/구의원 등은 안봤습니다.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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