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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03/25 15:26:11
Name   Leeka
Subject   편의점 간 박영선, 알바생 고충 듣더니…"점주에 무인슈퍼 건의"
http://naver.me/Gw5p5f8f

편의점 직원과 인사를 나눈 박 후보는 "몇 시부터 일하나, 잠은 자느냐. 한달에 얼마나 버나, 월세는 얼마를 내느냐, 꿈은 무엇이냐" 등을 묻고는 "여기서 아르바이트 해서 한 달 생활하는 건가. 조금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공약인 '청년 월세 20만원'과 '청년창업 5000만원 무이자 대출'에 대해 설명했다.

그런데 박 후보는 편의점 관계자들과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코로나 이후 제일 힘들 소상공인, 자영업, 청년들의 생활에서 느끼는 아픔과 고단함을 몸소 느껴보고 싶었다"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할 때 스마트상점, 무인스토어를 보급, 확산시켰다. 점주에게 이런 것을 건의했다"고 말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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