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1/03/26 11:31:27
Name   Leeka
Subject   롯데컬처웍스 측 "'조선구마사' 공동제작 및 부분 투자 철회…도의적 책임 통감" [공식]
https://redtea.kr/news/23755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17/0003477302

▼ 이하 롯데컬처웍스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롯데컬처웍스 홍보담당입니다.

롯데컬처웍스는 3월 26일, 드라마 <조선구마사>의 공동제작 및 부분투자를 철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최근 <조선구마사>에 불거진 문제와 상황의 심각성을 충분히 공감하였고,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거쳐 이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롯데컬처웍스는 시청자들에게 불편을 일으킨 부분에 대해 도의적 책임을 통감하며, 조속히 정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메인들이 정리하고 있으니. 해외 방송까지도 막을 수 있을것도 같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187 정치2023년 행안부 경찰국 예산 전액 삭감 9 뉴스테드 22/11/10 4500 0
34747 IT/컴퓨터인텔 8088 CPU가 들어간 이상한 노트북 팝니다! 25 Beer Inside 23/05/22 4500 0
13500 국제[외신] 원시부족: 미국인 여행객이 인도양 섬 토착 부족의 화살에 목숨을 잃었다 5 덕후나이트 18/11/23 4500 0
17856 사회'줄넘기로 결박된 뼈' 발견하고도 모른척…경찰 사체은닉까지 8 다군 19/12/17 4500 2
37312 사회"난 의새" 의사들 챌린지 확산에…환자들 "장난 치나" 쓴소리 6 퓨질리어 24/03/02 4500 0
8641 게임지스타 출전 프로게이머 승부조작 연루… 고의적 8강 탈락 정황 포착 5 DarkcircleX 18/03/15 4500 0
3269 사회"자살한 단원고 교감에 해경이 욕설" 증언 나와 tannenbaum 17/05/27 4500 0
24005 사회10년간 딸 성폭행 '인면수심' 친부 구속…딸은 신고 후 극단선택 1 헌혈빌런 21/04/20 4500 1
22730 사회일자리 찾아 한국 왔다가…‘비닐하우스’서 죽어갔다 3 메오라시 20/12/24 4500 2
30922 정치유승민과 다르다?…이준석, '개혁보수 잔혹사' 끊어낼까 26 뉴스테드 22/08/16 4500 0
36042 정치정부 "日오염수 관련 설문조사, 문항 객관적으로 구성해야" 4 오호라 23/09/05 4500 0
12494 스포츠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병역 혜택 논란, 마일리지제 검토" 18 벤쟈민 18/09/02 4500 0
34766 경제지갑 닫고 빚 갚았다...가계 빚 사상 최대 감소 7 dolmusa 23/05/23 4500 0
27344 의료/건강"백신 접종해야" 권장하던 의료 전문가인데..정작 본인은 건강상 이유로 2차접종 안해 12 empier 22/01/03 4500 0
31440 정치윤석열 - 바이든 환담 내용 정리 22 당근매니아 22/09/22 4500 7
14801 경제여당도 나섰지만… 제로페이 결제, 카드의 0.0003% 12 맥주만땅 19/03/07 4500 0
6869 사회참여정부 장관 출신의 170억원짜리 특혜성 지원 요청 6 유리소년 17/12/12 4500 0
35542 국제WSJ "우크라, 올해 대반격에 큰 돌파구 없을 듯" 진단 3 오호라 23/07/24 4500 0
23255 의료/건강최대집 의협회장 "국회의원 선거 출마할 것…회장직 연임 안 해 14 Picard 21/02/08 4500 0
18395 경제신용카드 '비자·마스터' 족쇄 벗는다...한국독자 IC카드 표준 추진 6 Groot 20/01/29 4500 0
17628 경제日 '반도체' 완벽한 몰락.. 파나소닉도 사업 접는다 11 사조참치 19/11/28 4500 0
18397 의료/건강"수돗물 정수에 염소 쓰면, 발암물질 등 독성 부산물 생성" 4 다군 20/01/29 4500 4
10975 정치홍준표 "친박, 내가 나가면 당 지지율 오른다 해..한번 보겠다" 2 이울 18/06/25 4500 0
28386 외신젤렌스키: 살아있는 저를 보는 마지막 순간일 수 있습니다. 14 구밀복검 22/02/26 4500 5
14564 사회 ‘걸어가며 담배’ 과태료…“간접 흡연 막자” vs “기본권 침해” 13 swear 19/02/10 4500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