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2318215
[요시다 회장은 이 글에서 자신은 "항상 일본의 조선화를 무엇보다 우려하고 있는데, 그 원흉인 NHK의 문의(취재)에 덩실덩실 춤을 췄다"며 "NHK의 상황을 모든 국민에게 주지시킬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NHK는 간부, 아나운서, 사원 대부분이 코리안(한국)계"라며 "출연하는 학자, 연예인, 스포츠 선수의 상당수가 코리안계이고, 심지어 우연을 가장한 거리 인터뷰조차도 코리안계를 선택하고 있다"는 황당한 주장을 늘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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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꿈. 저희들이 숙원이었고 오랫동안 물밑에서 노력해왔던 일본의 조선화가 얼마 남지 않았읍니다. 눈치 빠른 녀석도 있지만 한발 늦었군요. NHK가 이미 저희 손에 떨어진 이상 발버둥 쳐봤자 소용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