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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21/05/24 20:09:35
Name
맥주만땅
Subject
밀레니엄힐튼서울호텔 40년 만에 '역사속으로'
https://redtea.kr/news/24346
https://v.kakao.com/v/20210524175004190
저 자리에는 오피스보다는 호텔이 더 어울리는 것 같은데, 여하튼 김우중의 힐튼이 사라지는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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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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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21/05/24 20:15
삭제
주소복사
후우 힐튼에서 남산 놀러가는거 좋았는데요 ㅠㅠㅠ
Regenbogen
21/05/24 20:17
삭제
주소복사
오호 호텔 좀 다녀 보셨구낭~~
소노다 우미
21/05/24 20:25
삭제
주소복사
아 안데 ㅠㅠ
사십대독신귀족
21/05/24 23:12
삭제
주소복사
저기 뷔페 좋아했는데ㅠㅜ
Picard
21/05/25 09:23
삭제
주소복사
아.... 몇년간 모은 힐튼 포인트... 언능 써야 하는데..
그런데
21/05/25 12:00
삭제
주소복사
제 서울의 첫 인상이 이 힐튼호텔이었습니다.
중학교 때 당시 대우가 주최한 컴퓨터경진대회(뭔가 이름이 오래된 느낌이) 본선에 참가하고자
서울에 온 가족이 컴퓨터까지 싸들고 올라왔는데
경기장이 힐튼 호텔의 홀이었습니다.
실내인데 천정도 높고 엄청나게 커서 인상적이었지요.
그전엔 경기장이나 극장 등은 물론 가보았지만, 아무 시설도 없는 홀이 그렇게 큰 곳은 처음이었습니다.
전투용밀감
21/05/25 13:56
삭제
주소복사
작년 말에 한번 갔는데 마지막이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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