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6/04 17:16:44수정됨
Name   Regenbogen
Subject   "박근혜 왜 체포돼야 해, 문재인X 같은 X" 소란피운 50대..징역1년
https://news.v.daum.net/v/20210604132144150

제가 선발대로 희생했으니 조회수 안올려주셔도 됩니다.

A씨는 장기투숙하던 서울 중랑구의 한 모텔에서 소란을 피우며 영업을 방해하고 퇴거 요구에 불응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지난 1월17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후 1시까지 술을 마시면서 큰 소리로 "박근혜 왜 체포돼야 하나 문재인 X 같은 X" "전라도 XXX" 등의 욕설을 했다. 이를 말리는 업주에게도 욕설을 하며 약 20시간에 걸쳐 소란을 피운 것으로 조사됐다.

문재인 욕했다고 징역형 받은게 아닙니다. 누범기간 중 20시간 동안 영업방해로 받은거. 이러니 기자들이 멸칭을 듣지...

그나저나 저 아짐씨 에너자이저인가? 20시간 동안 소리지르라면 돈 준다해도 못하것는디...



3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187 게임밤 10시만 되면 울부짖는 3040… “애 재웠다, 게임 좀 하자” 5 swear 21/10/16 4370 0
22606 사회남편의 조카 성폭행 알고 이웃 주민에 뒤집어씌운 50대 주부 징역7년 선고 13 사악군 20/12/14 4370 6
23631 국제美 애틀랜타 마사지숍 연쇄 총격···“사망자 8명 중 4명이 한국 여성" 1 swear 21/03/17 4370 0
24912 스포츠NC일부 확진선수 외부인과 술판벌였다... 16 양말 21/07/13 4370 0
11346 IT/컴퓨터카카오 내비 선택한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서비스 1 April_fool 18/07/10 4370 0
31830 경제과방위, '카카오 먹통'에 김범수 국감 증인 채택 4 Dr.Pepper 22/10/17 4370 0
23127 스포츠[공식발표]이대호, 롯데와 '2년 26억원' FA 계약 완료…캠프 직전 극적 합의 12 Groot 21/01/29 4370 0
19807 국제코로나19는 흑인 탓인가…中 맥도날드 “흑인 입장금지” 논란 5 swear 20/04/15 4370 0
24930 사회'내가 사면 떨어지는' 이유…'코인 조작' 배후 추적 9 다군 21/07/15 4370 0
21096 의료/건강방역당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 내일 100명 넘을 듯" 4 은하노트텐플러스 20/07/24 4370 0
26984 사회방역강화조치 내일 발표…사적모임 4인·식당 밤 9시까지 가닥(종합) 12 다군 21/12/15 4370 0
24681 경제7월부터 대출한도 늘어난다는데…난 얼마까지 나올까? 7 cummings 21/06/22 4370 0
18794 정치차명진 "박원순·이재명, 신천지 교회 폐쇄? 독재이자 종교탄압" 주장 8 The xian 20/02/22 4370 3
13677 국제'방화·파괴' 폭력으로 얼룩진 파리…프랑스 "비상사태 고려"(종합2보) 4 astrov 18/12/04 4370 0
25197 의료/건강MZ세대 위한 GS25 맥주 구독 멤버십 보험 나왔다 14 캡틴아메리카 21/08/04 4370 1
24184 IT/컴퓨터"여친에게 등산 얘기했더니 등산화 광고가" 스마트폰이 사생활 엿듣네 16 칼리스타 21/05/10 4370 0
24189 IT/컴퓨터문자 메시지 보내기 취소 가능해진다.. 알뜰폰은 제외 3 다군 21/05/11 4370 1
22913 게임넷마블 ‘페그오 유저’는 왜 트럭을 부르는가 3 빛새 21/01/12 4370 2
24961 사회'들개 습격' 주짓수로 제압했다…여성 목숨 구한 프로파이터 2 swear 21/07/16 4370 0
28545 정치“사전투표했는데 또 투표용지를 줬다” 대선 투표관리 또 논란 40 Profit 22/03/09 4370 0
11138 국제동굴에서 실종되었던 태국 유소년 축구팀 발견 6 April_fool 18/07/03 4370 2
22916 기타수도권 등 중부지방 밤까지 눈…퇴근길 눈발 가장 셀 듯 3 다군 21/01/12 4370 0
32645 사회대법 “예비 집주인도 ‘실거주’ 이유로 세입자 내보낼 수 있다”···계약갱신거절권 인정 1 집에 가는 제로스 22/12/19 4370 2
14985 정치공수처법 또 표류위기…文대통령 "국민요구 수용" 국회에 호소 19 The xian 19/03/26 4370 3
17291 문화/예술 '조국 사태'가 일깨운 '불평등'이라는 화두 10 grey 19/10/29 437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