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500km 대장정 후 단잠 빠진 中 코끼리떼..새끼는 잠투정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1/06/10 12:20:27
Name	먹이
Subject	500km 대장정 후 단잠 빠진 中 코끼리떼..새끼는 잠투정
https://redtea.kr/news/24542 https://news.v.daum.net/v/20210609151607460 코끼리들이 먹이를 찾아 마을을 활보하면서 주민들은 불안에 떨었다. 공중에서 먹이를 뿌려 코끼리떼를 유도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서식지와 먹이 감소를 거론하고 있다. 개체 수는 늘고 서식지는 줄면서 먹이를 구하기 어려워진 코끼리가 대이동에 나선 거란 추측이다. 뭔가 죄송스러워서...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먹이님의 최근 게시물 24-09-06 용산 "2천명 증원 고집은 가짜뉴스...2026년 의대증원 조정가능" [38] 24-09-02 용산 "李 '응급실뺑뺑이 사망증가' 근거 없어…의료진 사기저하" [12] 24-09-02 "내 식단 지적한 의사들 다 먼저 죽었다" '초딩 입맛' 워런 버핏…94세 장수 비결은? [13] 24-07-17 이해국 “게임질병코드, WHO 제정이 곧 도입 근거” [15] 24-07-02 ‘응급실 만취 난동’ 강원경찰청 여경 승진… 내부서도 ‘논란’ [18] 24-06-26 '나의 찾기’ 韓선 왜 안되나?… 애플, 묵묵부답 [19] 24-06-24 SKT 대리점 통신가입만, 판매점은 단말기 판매…'절충형 완자제'급부상 [1] 24-06-23 시신 기증했더니 ‘해부학 강의’ 장사… 서울 주요 의대도 비일비재 [3] 24-06-20 몰카 성범죄 명문대 의대생 “휴학해서 손해, 응급의학과 가서 속죄” [15] 24-06-17 사망률 최대 50%' 전염병 온다…코로나급 대유행 시간문제 [8]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483	스포츠8년 만에 잃어버린 메달 찾은 김현섭 "정정당당하게 싸운 보람 느껴" 5	알겠슘돠	19/08/21	4505	2
28515	정치"대법원 작업 많이 했다" 이재명 첫 수행비서 녹취 입수 8	syzygii	22/03/07	4505	0
1124	방송/연예박신혜 "서문시장 5천만 원 기부"	하니n세이버	16/12/10	4505	0
10852	문화/예술독일 사민당 '공정 포르노' 제작할까 4	CONTAXS2	18/06/19	4505	0
20836	사회수도권인구, 비수도권 사상첫 추월…20대 직장·학교찾아 서울로 14	다군	20/06/29	4505	0
25700	외신뉴질랜드의 대테러작전은 성공적이었나? 11	코리몬테아스	21/09/10	4505	4
17253	IT/컴퓨터핵무기 관리에 플로피디스크 사용하던 美…마침내 '업데이트' 8	다군	19/10/26	4505	0
14694	국제일본이 이민국가 된다? 뭘 모르는 소리! 3	오호라	19/02/22	4505	0
28265	정치국민의힘 "대장동 녹취록 공개…이재명 의혹 더 커져" 8	사십대독신귀족	22/02/19	4505	5
6258	사회행사 동원돼 선정적 춤..간호사 인권 짓밟는 성심병원 8	사나남편	17/11/10	4505	0
28019	스포츠[공식발표] ISU '한국의 쇼트트랙 판정 이의제기, 받아들일 수 없다' 13	Regenbogen	22/02/08	4505	0
27252	정치윤석열 "독재정부는 경제 확실히 살려 산업화 기반 만들었는데, 이 정부는 뭐했나" 27	대법관	21/12/29	4505	2
15736	사회캠퍼스서 키운 강아지 잡아먹은 대학 미화원 처벌 가능할까 29	하트필드	19/06/18	4505	0
19576	경제배달의 민족인가, 배신의 민족인가..수수료에 식당이 운다 16	Schweigen	20/04/01	4505	0
23928	사회정년 연장은 왜 사회정의가 아닌가 15	empier	21/04/13	4505	0
31096	정치주호영 "재판장이 우리법 연구회 출신이라 편향성 우려 있었다" 12	소	22/08/26	4505	0
22652	경제창원 의창구 투기과열지구…부산·대구 등 36곳 조정대상지역(종합) 7	다군	20/12/17	4505	0
7037	IT/컴퓨터올해도 최악의 비밀번호로 ‘123456’, ‘password’ 선정 6	JUFAFA	17/12/20	4505	0
29053	사회퀴어축제조직위 법인 설립 불허한 서울시 “성소수자 권리 보장, 헌법에 어긋난다” 34	ギラギラ	22/04/14	4505	10
17790	방송/연예JTBC, 방탄소년단-빅히트 해명·반박에도 사과 없었다 13	swear	19/12/11	4505	0
28545	정치“사전투표했는데 또 투표용지를 줬다” 대선 투표관리 또 논란 40	Profit	22/03/09	4505	0
15746	사회채식주의자, 무한리필 고깃집서 '영업방해 시위' 25	메존일각	19/06/19	4505	2
20611	IT/컴퓨터양덕준 레인콤 창립자(전 민트패스 대표) 별세···아이리버 신화 주역 4	맥주만땅	20/06/10	4505	2
27779	사회"어린 게 말대꾸" 뺨 때리고 발길질... 농협이사, 낮술 후 직원 폭행 2	구박이	22/01/25	4505	0
28803	댓글잠금 정치인수위 "4월 전기요금 인상 여부 현 정부서 결정해야" 58	다군	22/03/28	4505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