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612030028351

예상했지만 결국 돈이었군요.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은 학동 주택개발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공사비를 3.3m²당 약 28만 원에 계약했지만 하청사인 한솔기업은 10만 원, 재하청사인 백솔건설은 4만 원가량에 계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28만원짜리 공사를 4만원에 하는데 제대로 될리가 없겠죠. 건설업계 다단계 하청은 진짜 손봐야합니다. 만악의 근원이에요. 28만원에서 18만원이면 60% 꿀걱하는건 해도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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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금액중에 하도급으로 일부가 파트가 하청되었는지 전체 공사인지 불확실 하네요.

여친없음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섣부른 언행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