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8/01 14:48:15
Name   먹이
Subject   "3년 내 삼성 잡겠다"..샤오미의 도발 '허풍'이 아닌 이유
https://news.v.daum.net/v/20210801142021553


샤오미 폰 몇 개 있고 하나는 업무용으로 실사용 굴려 보고 있는데 꽤 괜찮읍니다
MIUI는 대략 버전 두자리수 찍을 시절부터 최적화가 완성되어서 One UI 부럽지 않읍니다

확실히 화웨이 때랑 다르다고 느끼는게 전반적으로 중국폰 퀄이 많이 올라왔읍니다.
뭐 오포 비보야 화웨이 동생들이고 중국 내수로 먹고 산다지만 샤오미 말고 서구권에서 하이스펙 이미지 굳혀버린 원플러스 같은 예도 있읍니다
물론 안드 진영에서 삼성 이외 유력한 경쟁자들이 죄다 자멸한 것도 있겠읍니다
일반 소비자 입장에선 os단에서 광고 넣는 것 정도가 거슬리긴 한데, 한편으로 삼성도 얼마 전부터 그걸 따라하고 있다는 것이죠 (...)

암튼 글로벌하게는 저렇고 국내 한정해서 보면 남은 이슈는 브랜드 이미지랑 a/s 이슈 정도가 있겠네요
다만 중국 폰들은 부품 수급이나 수리 용이성 면에서 그리 어렵지 않아서 애플보다는 대응하기에 유리할 것 같읍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281 방송/연예제과 배우러 일본 유학 떠났지만..힘든 현지 취업 8 tannenbaum 17/11/12 4225 0
22694 정치변창흠, 구의역사고 발언 사과··· "안전관리 강조한 것" 24 사슴도치 20/12/21 4225 0
25560 사회"더 죽이지 못한 게 한"이라는 전자발찌범, 4년 전엔 "용서 구한다" 12 swear 21/08/31 4225 1
18918 사회헤어진 여자친구 살해 후 아라뱃길에 버린 20대 검거 7 swear 20/02/26 4225 0
3672 IT/컴퓨터SKT, 단말기 안 팔고 통신서비스만 한다 (기사 추가) 3 먹이 17/06/24 4224 0
27248 경제국힘, "어떤 토론이든 환영" 16 기아트윈스 21/12/29 4224 2
23414 정치文대통령 "속도조절" 논란…비서실장은 "말했다", 박범계·김태년은 "안했다" 13 사과농장 21/02/24 4224 0
14718 국제[외신] 영국 노동당, 브렉시트 제2국민투표 고려 1 Darker-circle 19/02/26 4224 0
25483 국제"상처에 소금 뿌렸다".. 美 '8·31아프간 철군' 고집에 삐걱대는 대서양 동맹 5 은하노트텐플러스 21/08/25 4224 0
33946 경제'비계투성이 삼겹살' 비판에 정부, "포장지에 비계 양 표시 기준 마련" 7 swear 23/03/26 4224 0
24226 방송/연예배우 채민서 숙취운전 4번인데…실형 아닌 집행유예, 왜 1 swear 21/05/14 4224 0
31149 경제9개월 만의 서울 주택 공급인데… 서울 아파트 1순위 청약도 미달 13 tannenbaum 22/08/31 4224 0
33454 IT/컴퓨터포드, SK온 배터리 문제로 전기 픽업트럭 생산 멈췄다. Beer Inside 23/02/16 4224 0
32688 정치국민의힘, 이태원 참사 ‘닥터카 논란’ 신현영 윤리위 회부 8 Ye 22/12/22 4224 0
34993 IT/컴퓨터데스크탑 GPU, 10년내 최저 판매량 기록해 6 Beer Inside 23/06/09 4224 0
23229 정치이재명 "165만~200만원 제품이 조달청 거치며 550만원" 10 맥주만땅 21/02/06 4224 0
34499 정치하태경 "독도 간 민주당 의원? 일본 극우가 반기는 일" 18 오호라 23/05/04 4224 0
35790 기타“잼 아저씨 덕분에 행복했어요”… 성우 황원 별세 6 swear 23/08/13 4224 1
34783 스포츠‘1984·1992…’롯데 세 번째 우승 트로피 보관함 들어섰다 8 the 23/05/24 4224 0
34311 사회출근길 횡단보도서… 음주운전에 20대 여성 의식불명 3 swear 23/04/19 4223 0
6152 스포츠100일 앞둔 평창…'바가지 요금'에 적자 우려까지 8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11/02 4223 0
785 기타[단독] “김연아, 늘품체조 거절 뒤 미운털” 10 하니n세이버 16/11/19 4223 0
24597 사회배송 지연에 접수·집하 중단도…택배노조 파업 영향 확산 다군 21/06/15 4223 0
19509 의료/건강영국서 귀국한 20대 유학생 코로나19 확진..도내 32번째 19 Schweigen 20/03/27 4223 0
12607 스포츠U-18 한일 재대결 무산, 고개 숙인 고시엔 에이스 바코드 18/09/08 422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