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8/06 17:56:08
Name   Picard
Subject   최재형측 "가족모임 공관직원 동원? 공사구분 못하지 않아"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80614374468682

====
2019년 설날 가족모임에 공관 직원을 동원한 게 아니냐는 김성회 열린민주당 대변인의 의혹 제기에 "그렇게 공사 구분 못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중략)

공보특보단은 "당시 상황을 확인해 답변 드린다"며 "감사원에는 따로 만찬장이 없고 그곳은 1층에 있는 식당이다. 역대 감사원장들은 모두 거기서 식사했다"고 말했다.

또 "당시 감사원 직원들은 아무도 없었고 식사준비와 설거지 등 모든 것을 가족들이 함께 했다"며 "사진은 가족 중 한 명이 찍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 대변인의 말씀대로 만에 하나 설 명절에 공관직원을 동원해서 식사준비를 시켰다면 그것은 문제 있는 행동일 것"이라며 "그러나 최재형 후보 가족들께서 그렇게 분별없이 행동하지 않았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

지금 설명절에 감사원 건물 열어서 가족 모임한게 공사를 구분한 행동이라고 캠프에서 공식 해명을 하는건가요?????

영우형 뭐해,.. 좀 말려봐..

사기업인 우리 회사 공장장도 명절에 공장 식당 열어서 가족 모임 안한다고...
그리고, 감사원 식당이면 집단급식소로 허가받았을텐데, 외부인이 함부로 주방에 들어가면 안된다고... 식품위생법 위반이라고!!

아니 1등, 2등이 왜 서로 지지율 날려먹지 못해서 안달이냐고...
이러다 정말 유승민 되는건가요..?

일단 저는 최원장은 정 떨어졌습니다.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123 사회아파트 단지 빙 둘러 보안문‥"외부인 출입금지" 논란 21 Jack Bogle 21/12/22 4088 0
1524 IT/컴퓨터점점 베일 벗는 윈도10 2차 업데이트 4 NF140416 17/01/10 4088 0
36341 정치안철수 "내부총질 이준석 제명해야"…이준석 "길게 쓰고 자빠졌죠?" 14 danielbard 23/10/12 4088 0
29945 외신2020년과 2022년 각국의 물가상승률 차이 (한국>미국) 9 은머리 22/06/19 4088 0
1532 정치"선관위 디도스 공격, 여당 수뇌부가 조직적으로 지시했다" 4 솔로왕 17/01/11 4088 0
35844 정치日언론 “한국 정부·여당, ‘오염수 방류할 거면 총선 전에 빨리’ 요구” 5 곰곰이 23/08/17 4087 1
13575 과학/기술첫 국산 '시험발사체' 발사..상공으로 쏘아올려져(1보) 4 프로눈팅러 18/11/28 4087 1
13844 문화/예술굿바이 로버트 레드포드..원조 꽃미남 은막 뒤로 5 맥주만땅 18/12/12 4087 0
17428 사회'후원금 사기 의혹' 윤지오, 인터폴 적색수배 12 코페르니쿠스 19/11/08 4087 1
16661 의료/건강노동자 목숨 구하려고 119 불렀더니 폭행한 호반건설 5 먹이 19/09/04 4087 7
2071 방송/연예트와이스, 언제 일본시장 침투할까? 2 베누진A 17/02/24 4087 0
22807 방송/연예'날아라 개천용' 정우성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3 torpedo 21/01/01 4087 0
7452 경제적자·자본잠식 기업도 코스닥 상장 가능...문턱 확 낮춘다 18 유리소년 18/01/12 4087 0
23074 사회헌재, 오는 28일 공수처법 위헌 여부 결정 1 empier 21/01/25 4087 0
4132 방송/연예김병만 측 "스카이다이빙 중 척추 뼈 골절, 美서 수술 후 입국"[공식] 1 벤젠 C6H6 17/07/21 4087 0
21291 국제일본 '사랑의 불시착' 신드롬…"모테기 외무상도 전부 시청" 12 다군 20/08/10 4087 0
28460 사회울진서 강풍타고 큰 산불…한울원전 주변까지 불씨 날아들어(종합2보) 11 다군 22/03/04 4087 0
8760 사회맥도날드 주요 상권 매장 잇단 폐점.."임대료 상승 탓" 5 이울 18/03/21 4087 0
24633 경제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1년6개월만에 최고…전세도 오름폭 확대 13 Leeka 21/06/17 4087 0
15165 경제아시아나항공 결국 매각한다 16 먹이 19/04/15 4087 0
16194 국제볼턴 방한 목적은 방위비, 5배 훌쩍 넘는 6조원 요구 4 CONTAXND 19/07/30 4087 0
35401 방송/연예유튜버 김용호, 연예인들 협박해 수억원 뜯어낸 혐의로 경찰 조사 8 tannenbaum 23/07/11 4087 0
35674 사회잼버리 전북연맹 80명 퇴영 결정…"외국男, 女샤워실 엿봐" 7 퓨질리어 23/08/06 4087 3
4445 과학/기술작은 칩 피부에 붙이면 인체 어디든 손상된 부위 치유 기술 개발 8 April_fool 17/08/08 4087 1
98 기타‘서별관회의’ 맹탕ㆍ재탕 청문회로 끝나 1 님니리님님 16/09/10 408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