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는 서울일 수도 있죠. 어디든 다 피로 씻길테구요.

음 북한군이 청와대에 탱크를.....

중국이 탈레반애들이랑 이웃이 되는게 좋진 않을텐데..
미국도 여력을 보존할 수 있게 된 것이고..

중국공산당 마인드가 탈레반 수준 같긴 하죠.

핵에 날라가지 않았다면, 북한군을 앞세운 중공군 탱크가 들어올 수도 있는거죠. 이번 처럼 그걸 반기는 사람과 도망치려는 사람이 있을테고...

그러게요.

왠지 미래에는 3차 세계대전 일어난다면 그 시발점은 중국일거 같다는

사실상 3차대전이라면 미국에 힘으로 맞설 의지와 가능성이 있는 세력이 있어야 하는데 현재 그 가능성이 그나마 가장 큰 게 중국이겠죠

내일은 우룸치(위구르 주도)게찌

지들은? 엊그제는 몽골, 좀 전엔 영국

그리고 쓰마이가 부활하여 시진핑의 측근이 되는데...

누군가는 다른 나라에서 희열을 느낄 것이고요..

IT 산업 클러스터 내에 대만이 차지하는 위치를 생각하면
아프간 같은 꼴이 나긴 힘들겠죠.

아프간이 남중국해에 있고, TSMC가 있었다면 저지경이 되더라도 철군 안했겠죠? 애초에 저런 반도체 업체들이 있는데 아프간 같은 꼴이 되지도 않았겠지만...

자 그럼 업그레이드해서 백악관에 ak소총을 든 이슬람 전사들은 어떻읍니까 (...끌려간다)

탈레반이 중국측과 가깝게 지내고 있고 일대일로도 참여하려고 하는건 사실인데

아프간이랑 대만은 수준이 다르죠.

반미국가들 사이에있던 아프간 vs 유사시 한일 양국이 지원 가능한 대만

탈레반이 중국에 쳐들어갈 것 같진 않읍니다
다만 일부 초강경파들이 신장에서 테러활동을 시작한다던가 아니면 아프간산 마약이 중국으로 흘러들어간다던가 정도는 가능할 것 같읍니다....

c&c 제너럴 재평가..

북한 역시 한국에 쳐들어오진 않겠지만 리스크인 것 처럼.. 탈레반도 그럴 것 같아서요.
대충 삥뜯으려 하겠죠 뭐.

다른 전선의 고정지출비와 인력을 철수하면 오히려 불안할거같은데(....)

방금은 일제

솔직히 중국이면 신장에 위구르족 무슬림 다 쫓아내고 한족 이외 출입금지로 만들어버릴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럼 신장에 발딛자마자 체포라 테러고 뭐고 불가능(....)

서울이 백악관은 커녕 알래스카 발바닥 만큼의 가치가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