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8/19 16:36:13
Name   blu
Subject   폐암 말기 김철민 "항암치료 더는 못해…버티겠다, 행복하시라"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oid=025&aid=0003127930

[이후 김철민은 2019년 10월 22일 열린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펜벤다졸 복용 부작용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펜벤다졸 복용 이후에도 암세포가 더 커졌고 경추에도 큰 수술을 할 정도로 전이됐다”고 밝혔다.]


이분은 말기암으로 고통받는 본인이니까 이런 선택을 하셨던게 이성적으론 아니더라도 십분 이해가 가고 이후 이건 아닌거같다고 솔직히 말씀하셨는데

앞으로도 이상한, 맞지도 않는 약 치료제랍시고 가져오면서 제약회사들이 약 팔아야돼서 못먹게하는거다 하는 케이스는 계속되겠죠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157 사회자연분만 네쌍둥이 태어났다…“국내 최초, 모두 건강” 18 swear 22/09/01 4639 1
30725 정치진중권 "펠로시가 명나라 사신이냐...尹 통화는 신의 한수였다" 29 퓨질리어 22/08/05 4639 0
30598 문화/예술술 많이 마시면 늙는다.. '염색체 변화' 확인 7 체리 22/07/29 4639 0
30248 경제공무원 임금도 묶는다… '역대 최고 수준' 공공부문 지출구조조정 예고 17 danielbard 22/07/07 4639 0
30238 의료/건강‘삐뽀삐뽀 육아 선생’의 쓴소리… “온 가족 동원되는 약탈육아는 그만” 27 Beer Inside 22/07/07 4639 0
30150 문화/예술뉴스의 틀을 깬 '너구리 습격' 취재기자 "너구리 잘못이라 쓸 수 없었다" 6 Beer Inside 22/07/02 4639 1
30149 정치미 대법원 “환경청, 온실가스 방출량 제한 권한 없다” 판결 5 휴머노이드 22/07/02 4639 2
30043 정치해경, 치안감 이상 일괄 사의...“서해 피격 공무원 사건 책임 통감” 8 copin 22/06/24 4639 0
29914 정치'이태원로22 혼잡'에..'버스정류장 이전' 추진 13 알탈 22/06/16 4639 1
29805 정치尹대통령, 위안부 문제에 "미래 협력차원서 원만하게 풀릴 것" 22 야얌 22/06/10 4639 1
29736 정치교육부장관 후보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운전 ‘선고유예’ 11 노바로마 22/06/05 4639 0
29730 사회장례식장 와서 거짓말 한 그들, 실제 CCTV 보니.. [제보,그 후] tannenbaum 22/06/04 4639 0
29649 사회"월 300만원 줘도 안와"…콧대 높아진 외국인 근로자 '충격' 34 moqq 22/05/29 4639 1
29644 정치김포공항 없애자는 송영길·이재명 “강남 사람, 청주공항 이용” 27 Leeka 22/05/28 4639 0
29582 정치박지현, 긴급회견 "정말 많이 잘못했다…한번만 기회달라" 호소 33 moqq 22/05/24 4639 0
29519 경제한동훈이 되살린 '여의도 저승사자' 1호 수사 루나 16 danielbard 22/05/18 4639 1
29476 정치尹, "윤재순 경질? 사람 그리쓰는것 아냐" 25 과학상자 22/05/16 4639 3
29412 정치尹 취임 직후 성인물 웹사이트 ‘폰허브’ 접속이 허용됐다는데… 15 JUFAFA 22/05/11 4639 0
29168 의료/건강"기저질환 있던 영국 코로나19 환자, 16개월 넘게 양성 지속" 1 다군 22/04/22 4639 0
29036 스포츠히딩크 감독, 2002 이탈리아전 비화 밝혔다…"전날 밤, 군면제 가능 전화 받아" 9 swear 22/04/13 4639 0
29007 사회포스코 "국가와 국민에 더이상 빚없다…완전한 민간기업에 입대지 말라" 13 the 22/04/11 4639 0
28969 정치국민 절반 이상 "이준석, 장애인 비하" 20 노바로마 22/04/07 4639 4
28778 정치장제원 일가가 억대 세금 안 내고 고급아파트에 사는 법 25 매뉴물있뉴 22/03/26 4639 1
28760 사회7번 선처했는데 또 음주운전한 60대…결국 실형 선고 11 swear 22/03/25 4639 0
28735 정치열받은 장제원 "靑, 한은 총재 발표 10분 전에 전화하길래 웃었다" 39 설이 22/03/23 463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