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9/23 16:58:28
Name   Picard
Subject   남양주시, '집사부일체-이재명 지사편' 방영금지가처분 신청
https://news.v.daum.net/v/20210923152029034


===
시는 계곡·하천 정비사업이 조광한 시장 취임 직후부터 시작해 수십 년간 하천과 계곡을 사유지처럼 점유했던 불법시설물을 철거하고 자연 휴식공간으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돌려준 남양주시의 핵심 사업이라는 입장이다.

이 같은 성과가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자 경기도가 이를 벤치마킹해 도내 계곡·하천 정비사업 추진했음에도 경기도가 이를 전국 최초라며 이재명 지사의 치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는 것이 남양주시의 주장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지난 7월 KBS에서 방영된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토론회에서 이재명 지사가 남양주시가 최초 진행한 사업이라고 공개적으로 시인했음에도 이번 SBS 예능 프로그램에서 또다시 계곡·하천 정비사업을 자신의 업적이라는 취지로 주장했다”며 “이러한 이 지사의 일방적이고 그릇된 주장이 여과 없이 방송될 경우 시청자들에게 잘못된 정보가 전달되고 여론이 왜곡되는 등 폐해가 심각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

남양주 조광한 시장이 국힘이여? 하고 찾아보니 민주당이네요.. ㅋㅋㅋ

목포가 고향인 30대 팀원이 '이번 주말에 그냥 끝나야죠. 오래 끌수록 안 좋아요. 저희 고향 분위기도 그렇고..' 라고 합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8753 IT/컴퓨터"컴퓨터를 만인의 도구로" '복붙'의 발명자 사망 3 swear 20/02/20 4315 3
30017 방송/연예이달의 소녀 츄, 둥지 옮긴다…바이포엠行 임박 6 swear 22/06/22 4315 0
67 기타세월호 특조위가 하는 일 없이 수백억 예산만 낭비? 2 April_fool 16/09/07 4315 0
26691 기타코카인 4000만인분 오배송 15 고기찐빵 21/11/25 4315 1
29510 정치박지현 "'법카' 압수수색, 검찰 독재"에 與 "검·경 구분 못하나" 35 The xian 22/05/18 4315 0
22343 경제부산 해운대·수영·동래, 경기 김포 등 조정대상지역 지정(종합) 3 다군 20/11/19 4315 0
28487 사회공무원 실수로 선거인명부 누락…대선 투표권 박탈당한 시민들 4 Jack Bogle 22/03/06 4315 1
28743 사회캐디 10m 뒤에서 풀스윙 50대 '중과실치상' 기소.."고객과 캐디는 동등한 인격체" 21 Regenbogen 22/03/24 4315 0
15432 정치‘5·18 피해자’ 사양했다던 심재철에 보상금 3500만원 지급됐다 2 The xian 19/05/18 4315 3
25161 문화/예술"아들아 죽지 마라"…생사 오가는 아이를 안은 아버지의 절규 [김수현의 THE클래식] swear 21/08/01 4315 1
1098 방송/연예JTBC '뉴스룸', 드디어 시청률 10% 돌파 3 tannenbaum 16/12/07 4315 0
14154 사회통계청 새 가계동향조사…"응답거부 땐 과태료" 통보 논란 16 Ren`Py 19/01/06 4315 0
14923 국제[외신] 영국, EU에 브렉시트 연기 요청 서한 작성중 2 Darker-circle 19/03/20 4315 0
12621 경제 '미친 집값' 잡는데 필요한 건 '충격'과 '공포' 6 보내라 18/09/09 4315 0
11343 국제태국 네이비실 "동굴 소년·코치 13명 전원 구조" 5 April_fool 18/07/10 4315 9
22354 사회코로나에 보신각 '제야의 종'도 잠잔다.. 1953년 이래 처음 9 알겠슘돠 20/11/20 4315 0
24917 IT/컴퓨터5명중 1명 클라우드 쓰는데…유료화·서비스 종료로 불편 가중 6 다군 21/07/14 4315 1
1367 방송/연예"촛불 들던, 유아인"..'박사모', 좌표 찍었다 5 tannenbaum 16/12/28 4315 0
30295 정치도어스테핑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중단 30 22/07/11 4315 0
29274 정치 ‘검찰 수사지휘권’ 폐지 이후 경찰 미처리 사건 6만건 넘게 늘어 4 syzygii 22/05/01 4315 2
32350 국제러, 2차 동원령 추진‥이번엔 70만명 징병 계획 20 먹이 22/11/23 4315 0
27233 정치보수층 67.4% "후보 교체하자" 23 기아트윈스 21/12/29 4315 2
38498 경제유명 문구 쇼핑몰 돌연 ‘파산’…입점 업체 피해 잇따라 5 다군 24/07/29 4315 0
20589 사회“아빠가 뜨거운 프라이팬에 손가락 지져”… 고문도 이런 고문이 없다 4 swear 20/06/09 4315 0
881 기타이 시각 가장 억울한 사람 10 하니n세이버 16/11/23 431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