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9/30 20:05:04
Name   moqq
Subject   '아리팍' 42억에 놀란 국토부, 市에 "여의도개발 발표 연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048620

아니 힘을 줘야 똥이 나오고
삽질을 해야 공급이 된다구요..

계속 막고 있으면 압력이 커진다구요..
잘 몰랐을수도 있고 실수할 수도 있는데 30번가까이 틀렸으면 배우는 게 있어야죠..

https://www.fnnews.com/news/202109290759511390
집값, 대출 걱정에... 서울 '소형 아파트' 매입비중 역대 최대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930515049?OutUrl=naver
89억 ‘타워팰리스’ 100% 대출로 구매한 중국인...‘비결’은?
외국은행에서 빌렸지롱.

나라의 대출이 뒹귝에 달라 서로 사맛디 아니할세.
어린 백성이 대출로 집을 사고자 하여도..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571 사회[디케의 눈물 55] 학폭 가해자 찾아가 고함지른 어머니 '유죄'…"정서적 아동학대" 13 Profit 23/07/27 4484 2
2036 방송/연예'프듀101' 시즌2, "결국 다 나온다..큐브, 젤리 등 재입성' 2 tannenbaum 17/02/20 4484 0
37368 정치이재명 "'2찍' 발언 대단히 부적절…정중히 사과" 25 danielbard 24/03/09 4484 0
26367 의료/건강"코로나 감염자의 재감염 확률, 백신 접종자의 5배" 2 매뉴물있뉴 21/10/30 4484 0
9216 기타케냐 대규모 균열..둘로 쪼개지는 아프리카 3 삼성갤팔지금못씀 18/04/09 4483 1
27904 정치정의당이 깨겠다는 '진보의 금기'란? 10 empier 22/02/01 4483 1
20481 의료/건강덜 답답한 '비말 차단' 마스크 이번주 나온다..마트 등서 자율구매 3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01 4483 0
10243 스포츠권창훈 아킬레스건 파열 4 탐닉 18/05/20 4483 0
29956 경제금감원, ‘주식투자 전도사’ 존리 메리츠운용 대표 ‘불법 투자’ 조사 7 the 22/06/20 4483 0
2821 IT/컴퓨터대통령 후보 5인의 개인정보보호 정책 공약 6 April_fool 17/04/22 4483 0
25351 방송/연예‘학폭 논란’ 수진, (여자)아이들 결국 탈퇴[전문] 2 swear 21/08/15 4483 0
20744 정치볼턴 "북·미 정상회담, 김정은 아닌 정의용이 먼저 제안" 2 메리메리 20/06/22 4483 0
22795 사회"올해 넘기면 못쓴 휴가 소멸"…軍부대 지침에 뿔난 장병들 19 swear 20/12/31 4483 2
17165 방송/연예국무조정실장, 'BTS' 병역특례 검토…"시대 상황 반영해야 한다" 27 swear 19/10/18 4483 1
23822 외신시리를 처음 설정할 때 목소리를 선택하도록 변경됩니다. 2 늘쩡 21/04/01 4483 1
37904 의료/건강보건의료 '심각' 단계서 외국의사면허자도 의료행위한다 10 다군 24/05/08 4483 0
25619 경제"집값의 10%만 내고 10년 거주"..'누구나집' 시범사업 16 거위너구리 21/09/06 4483 0
27412 정치국힘 원내지도부, 의총서 이준석 당대표 탄핵 결의 제안 42 구글 고랭이 22/01/06 4483 0
10005 문화/예술이명박·박근혜 블랙리스트 피해 최종 규모 '9273명' Credit 18/05/09 4483 0
14871 경제"손님 많은 일요일에 문 닫으라니"…'스타필드 규제법' 논쟁 재점화 15 알겠슘돠 19/03/14 4483 0
30743 사회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은 왜 민원인을 때렸나? 7 22/08/06 4483 0
16921 경제우리은행 독일 DLF 원금 100% 손실 첫 확정..1억원이 190만원으로 12 알겠슘돠 19/09/25 4483 0
24089 정치천대엽, 체납·압류 없다더니···"차량 압류만 11차례 당했다" 26 Profit 21/04/28 4483 6
20762 정치무허가 대출 이자 24%→6%로 제한..'불법사금융' 뿌리뽑는다 6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23 4483 1
26650 스포츠봉중근, 만취 상태로 전동킥보드 타다 적발돼 면허 취소 17 구박이 21/11/23 448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