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0/11 14:11:12
Name   moqq
Subject   미국서 코로나 고아 14만명…미성년자 500명 중 1명꼴
https://www.yna.co.kr/view/AKR20211011001600075

연구팀에 따르면 작년 4월부터 올해 6월까지 18살 미만 미성년자 14만2천367명이 주거 등 기본적인 보살핌을
제공하는 부모와 조부모, 양육 자격을 가진 보호자를 잃은 것으로 추정됐다.

-----------------------------------

500명 중 한명이면 0.2% 꽤 높은 수치네요.
미국 뿐만 아니라 사망자 많은 다른 나라들도 비슷하려나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874 정치김기식 "4.7 재보선 여당 참패 원인은 한마디로 신뢰의 위기" 5 맥주만땅 21/04/08 4304 0
23619 정치안철수 "야권 후보단일화 후 국민의힘과 합당" 20 empier 21/03/16 4304 0
22343 경제부산 해운대·수영·동래, 경기 김포 등 조정대상지역 지정(종합) 3 다군 20/11/19 4304 0
17226 정치설훈 “조국 구속 수사하면 국민적 저항 있을 것” 8 코페르니쿠스 19/10/24 4304 6
31562 경제이재웅, 2심도 '타다' 무죄.. "새 시간 온다, 무능한 정치인들 반성할까" 20 Profit 22/09/29 4304 1
24917 IT/컴퓨터5명중 1명 클라우드 쓰는데…유료화·서비스 종료로 불편 가중 6 다군 21/07/14 4304 1
30042 경제테라 권도형 "코인재산 거의 잃었다…과거 발언 후회한다" 13 swear 22/06/24 4304 0
15963 방송/연예대법, '병역기피' 유승준 비자발급 거부 "위법"..다시 재판 15 the 19/07/11 4304 0
14428 과학/기술고순도·고효율 수소 생산 '차세대 수전해전지' 개발 8 Dr.Pepper 19/01/23 4304 0
12893 사회내신 실패자의 진로 40 기쁨평안 18/10/04 4304 0
34400 정치연차 휴가 '다 못 쓴' 정부 부처 1위는 '고용노동부' 5 Leeka 23/04/25 4304 1
29538 문화/예술"이사님, 다녀오겠습니다" 팬데믹이 알려준 출장의 가치 4 메리메리 22/05/19 4304 0
17763 경제"너구리용 다시마예요" 논쟁 끝?..유명 식품업체 퇴짜 사연 5 알겠슘돠 19/12/09 4304 2
13413 의료/건강보호자 동의 없이 한 전신마취..끝내 깨어나지 못한 환자(종합) 4 맥주만땅 18/11/19 4304 0
17769 국제"中 법정 디지털화폐 선전·쑤저우부터"…출시 임박 관측 1 다군 19/12/09 4304 0
16752 국제'브렉시트 연기 불가' 존슨 英총리의 플랜B는 '사보타주' 4 오호라 19/09/09 4304 0
38001 사회김호중 거짓말·여론전...‘팬덤 방탄’에 기댄 사회병폐 종합세트 17 오호라 24/05/22 4304 0
35956 정치“정치가 금융감독 덮어”…이복현 금감원 ‘검찰화’에 내부 성토 9 오호라 23/08/29 4304 0
23413 방송/연예‘반지의 제왕’ 3월11일 재개봉‥아이맥스 상영 최초 16 BLACK 21/02/24 4304 1
29557 국제마리우폴 투항 2 私律 22/05/21 4304 5
25722 외신영어 퇴출 나선 중국, 원서 못보게 하고 시험도 줄인다 20 맥주만땅 21/09/13 4304 0
25470 국제백신 때문에 이혼하는 미국 부부들 3 기아트윈스 21/08/24 4304 0
20351 정치채널A "부적절한 취재행위 확인"..검언유착 의혹 공식사과 11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22 4304 1
19846 기타아기울음소리내는 개구리 생포 1 메리메리 20/04/18 4304 0
27783 경제쿠팡, 작년 투자유치액 1조4000억원... 미국 對韓투자의 절반 19 기아트윈스 22/01/25 4304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