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0/12 11:01:31
Name   moqq
Subject   정부, DSR에 전세대출까지 포함 검토… 관건은 실수요자 보호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oid=469&aid=0000634367&sid1=001

[△전세대출 △예·적금 담보대출 △보험계약 대출 △서민금융상품 등 DSR을 산정할 때 빠지는 대출이 수두룩해 가계부채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
키야 역시 고승범. 이름값을 하는구나.
아무렴 가계부채를 제대로 반영하는게 중요하지. 국민들이 전세대출 못받아서 월세살든말든 그거야 돈없는 자기 문제지.

[실수요자 피해가 커질 수 있어 강도를 고심 중. 아울러 청와대까지 실수요자 보호 방안을 주문한 만큼 서민금융상품을 취약층이 더 이용할 수 있도록 재원을 조정할 방침]

실수요자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거 알고. 대출은 막았는데.. 재원을 뭘 어떻게 조정한다고..
아하! 취약층은 러쉬앤캐쉬를 이용하면 되는거지? 정부에선 가계대출 통계에 안잡혀서 좋고.
취약층은 저리에 사채써서 좋고!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1 기타'MS 구매' 황당 질문? 이은재는 억울하다 14 kpark 16/10/07 4391 0
7706 방송/연예두 연예인의 군대 관련 뉴스 (정용화, 김우빈) 2 알겠슘돠 18/01/26 4391 0
20250 정치한명숙 당시 "검찰의 '언론질'..선거 전 특수부는 전쟁터"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16 4391 7
20509 국제부시가 바이든 지지할수도…부시정부 관료들 지원군 결성 12 다군 20/06/03 4391 0
15134 의료/건강헌재, 낙태죄 처벌 조항 '헌법불합치' 결정…사실상 '위헌' 29 뒷짐진강아지 19/04/11 4391 0
7713 방송/연예안철수 "KBS 사장 해임, 새로운 방송적폐..국민 심판받을 것" 10 tannenbaum 18/01/26 4391 0
35 기타버닝맨 축제기간이네요. 까페레인 16/09/03 4391 0
38442 국제[3보] 바이든, 당내 사퇴압박에 재선 전격 포기…美 대선구도 급변 10 고기먹고싶다 24/07/22 4391 0
16428 국제트럼프 WTO흔들기 성공?..美거부권 행사로 항소기구 붕괴위기 2 오호라 19/08/16 4391 1
18476 경제"효과 없다 해도 먹고 보자"..우한폐렴에 美서 김치 '주목' 4 BLACK 20/02/03 4391 0
24621 사회잔여 AZ백신 맞은 30대 숨져…국내 첫 백신 부작용 사망 8 the 21/06/16 4391 0
22320 사회'27cm 흉기' 들고 난동..돌려차기로 단숨 제압한 경찰관 5 Schweigen 20/11/16 4391 0
25142 스포츠다저스, 슈어저+올스타 유격수 터너까지 동반 영입한다 3 Darwin4078 21/07/30 4391 1
24889 스포츠염치 없는 두산-NC, 그들만의 '엿가락 매뉴얼'을 바라나 16 Regenbogen 21/07/12 4391 2
3644 문화/예술도종환 장관 "완전도서정가제는 추후 검토" 1 알겠슘돠 17/06/22 4391 0
24637 국제AZ 백신 접종자 괌·사이판 입국때 격리 면제…항공사 운항 재개(종합2보) 6 다군 21/06/17 4391 0
19520 정치청와대,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그래프 '왜곡' 10 Fate 20/03/28 4391 0
22082 경제주식은 ‘모름의 철학’…부디, 시간을 견디는 돈으로 하길 10 기아트윈스 20/10/21 4391 2
14151 사회그저 방치된 정신질환자…가족들이 위험하다 1 2019영어책20권봐 19/01/05 4391 0
30535 사회대우조선 하청 노동자들은 정말 200만원만 받을까? 29 CheesyCheese 22/07/26 4391 6
12872 의료/건강'국립중앙의료원', 영업사원이 수술 보조에 봉합까지? 3 Zel 18/10/02 4391 1
25928 정치‘천화동인’ 멤버들, 대장동 개발前 땅 32% 사뒀다 11 Profit 21/09/28 4391 9
25676 국제"늦둥이 이해하고파" 아들 따라 프로게이머 된 58세 싱글맘 7 swear 21/09/09 4391 0
25422 국제'공동부유' 외친 시진핑…'계급투쟁' 부활인가 6 다군 21/08/20 4391 0
24917 IT/컴퓨터5명중 1명 클라우드 쓰는데…유료화·서비스 종료로 불편 가중 6 다군 21/07/14 4391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