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0/19 14:33:48
Name   Picard
Subject   윤석열 "전두환, 쿠데타·5·18 빼면 정치 잘해…호남서도 칭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02726629214560&mediaCodeNo=257

===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9일 전두환 전 대통령을 두둔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예상된다. 윤 전 총장은 “전 전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정치 잘했다는 분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부산에서 해운대갑 당원협의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호남 분들도 그런 얘기 하시는 분들이 꽤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 분은 군에 있으면서 조직관리를 해봤기 때문에 (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일을)맡긴 것”이라고 했다.
===

석열이형... 뭐가 어쩌고 어째요???
박통까진 이해해줄 구석이라도 있는데 전대갈을??

제 마음의 선을 씨게 넘으셨습니다.
무야홍 가자...




3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785 사회“오세이돈이 돌아왔다” 부글… 수방 치수 예산 900억원 가량 삭감한 서울시 31 Picard 22/08/09 4417 0
25159 국제방역 모범국 복귀한 독일의 '환기 전쟁' 9 다군 21/08/01 4417 3
37451 정치한동훈 “이번 총선서 지면 ‘종북세력’이 이 나라의 주류 장악” 23 카르스 24/03/19 4417 1
19534 의료/건강"BCG 불주사가 갈랐다"…코로나19 사망률 나라마다 20배 격차 13 그저그런 20/03/30 4417 0
23904 사회유흥주점, 자정까지 허용?..'서울형 매뉴얼' 의견 취합나선 서울시 27 왼쪽의지배자 21/04/10 4417 0
23402 사회“SKY 출신끼리 사귑시다”… 명문대 매칭 서비스 논란 30 열린음악회 21/02/23 4417 0
35946 스포츠롯데 래리 서튼 감독, 건강 악화 자진 사퇴, 이종운 감독 대행. 1 BitSae 23/08/28 4417 0
30315 정치CEO 형사처벌 부담 낮춘다… 추경호 “경제형벌, 행정제재로 전환” 20 데이비드권 22/07/12 4417 0
11118 의료/건강뱃살 안 빠지는 뜻밖의 이유 6 9 수박이 18/07/02 4417 1
15995 경제"그리 오래가진 않을 것"···한국 불매운동, 쉽게 본 유니클로 18 그저그런 19/07/13 4417 0
23428 정치'대통령 전담통역관' 사칭한 가짜 고대교수, 공무원에게 청렴강의했다 9 맥주만땅 21/02/26 4417 0
25237 정치차기 국립외교원장 황당 주장 “한미연합훈련, 北에 내용 알려주자” 32 cummings 21/08/07 4417 3
24479 국제태국, 백신접종 외국인 무격리 입국 내달부터 푸껫서 시범 시행 6 다군 21/06/05 4417 0
28841 의료/건강못이길 한국인 DNA? 42년새 키 5cm 컸지만 머리도 같이 컸다 9 Beer Inside 22/03/30 4417 0
21694 게임[오피셜] '꼬마' 김정균 감독, 비시 게이밍과 결별...'가족 문제' 2 Groot 20/09/10 4417 0
25023 정치윤석열 "박근혜, 존경할 점 있다".. TK 표심에 '열렬' 구애 55 알탈 21/07/21 4417 0
26562 정치이재명 “나도 전과자… 룰 일부 어기며 주장 알리는 삶도 응원” 33 사과농장 21/11/16 4417 1
35794 사회고령 목장 탈출 암사자 1시간만에 사살…"사자사육 이웃도 몰라"(종합2보) 5 다군 23/08/14 4417 0
235 기타캠릿브지 대학 석좌교수 장하석씨 인터뷰 32 기아트윈스 16/09/29 4417 1
22258 국제물속 추락하던 열차, 고래 꼬리 조각상이 살렸다 5 구밀복검 20/11/10 4417 0
31986 경제“미국 허가 없이 원전 수출 안돼” 美에 고발 당한 한수원…폴란드 원전 수주 막판 악재 5 닭장군 22/10/26 4417 0
22526 문화/예술'민초단'이여, 봉기하라..민트초코는 어쩌다 논쟁의 중심에 섰나 3 알겠슘돠 20/12/08 4417 0
27396 경제"승진? 가성비 떨어져… 그 노력을 차라리 재테크에 쏟겠다" [2022 신년기획] 16 하우두유두 22/01/05 4416 2
16139 의료/건강文케어’ 확대에 건보 1분기 4000억 적자…커져가는 우려 26 판다뫙난 19/07/24 4416 1
23574 외신[일본-아사히신문] "한 번 더 끌어안고 싶다" 쓰나미에 사라진 딸, 지금도 수색 중 4 자공진 21/03/11 4416 18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