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1/03 18:35:58
Name   과학상자
Subject   원희룡 아내 “이재명, 비석 밟고 개 로봇을… 불편한 게 정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076610

///신경 정신과 전문의로 활동 중인 강씨는 2일 조선일보 유튜브 프로그램 ‘팩폭시스터’에 출연해 “최근에 비석도 밟으시고 개 로봇을… 그런 장면들이 폭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장면이 있다”며 “그 누구인들 불편하지 않을 수 있겠나 정상적이면 다 그렇게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막은 잘 모르지만, 로봇은 우리 마음을 투영할 수 있어서 그 하나를 보면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것이다. 나도 마음이 불편했다”라고 했다.

강씨는 “개 로봇이기 때문에 우리가 개를 바라보면서 느끼는 감정이 무의식적으로 반영이 된다. 아이가 사소한 장난감을 던진다고 하더라도 가슴이 철렁한 일 아니냐”라면서 “그래서 영상을 보신 분들이 불편하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정신과 전문의라는 사람이 알량한 지식과 권위를 팔아 정치싸움에 뛰어드네요.
불편하지 않았던 사람은 비정상이 되는 건가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47813

잘못을 지적하면 화내고 우기면서 가르치려 드는 건 이분도 비슷하죠.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76 정치沈 "주한미군 철수, 대화 여지 있다…北인권안 지금은 찬성" 33 Beer Inside 17/04/27 4215 0
21826 국제"글로벌 대형은행 최소 18년간 2천300조원 '검은돈 장사'" 2 다군 20/09/21 4215 0
31813 정치막나가는 국민의힘 “MBC는 민주당 찌라시 보급부대” 7 오호라 22/10/16 4215 0
24393 사회"왜 먹으며 통화해" 아내 음식에 침뱉은 변호사 재물손괴죄 6 swear 21/05/28 4215 0
32842 정치기자회견 없이 조선 단독 인터뷰에 "가장 정권 친화 언론만" 기자들 성토 27 매뉴물있뉴 23/01/02 4215 0
14926 사회(속보)병무청, '성접대 혐의' 승리 입영연기 결정 10 고고루고고 19/03/20 4215 0
18001 사회세월호 희생 단원고 학생 아버지, 스스로 목숨 끊어 19 Darker-circle 19/12/29 4215 6
16727 국제동생 이어 장관도 사임..영국언론 "노딜 방지법 거부시 존슨 감옥행" 3 오호라 19/09/08 4215 0
22621 국제산타 다녀간 벨기에 요양원서 최소 75명 코로나 집단감염 6 다군 20/12/15 4215 1
22622 의료/건강무좀약 먹고 사망했다, 日 발칵 뒤집은 하얀 알약의 정체 5 다람쥐 20/12/16 4215 0
22879 정치황운하 '6인회식' 수사의뢰한 시민 "방역·김영란법 위반" 7 맥주만땅 21/01/08 4215 0
25951 사회보금자리론은 취약계층에 확대, 적격대출은 공급 축소 2 안경 21/09/29 4215 0
30562 정치이준석 “앞에선 양머리 걸고 뒤에선 개고기 팔아”···‘내부 총질’ 문자 저격 36 Picard 22/07/27 4215 0
25955 사회불임 치료사라던 남성.. 알고보니 본인이 환자 임신시켰다 3 맥주만땅 21/09/29 4215 0
9060 IT/컴퓨터"푹 자고 일하고 싶어.." 웹디자이너의 마지막 소원 5 알겠슘돠 18/04/04 4215 0
1125 방송/연예유재석, 서문시장 피해 상인들 위해 '5천만원' 기부 3 Credit 16/12/10 4215 0
29286 정치尹 측, 안철수 만나 분당갑 출마 권유…尹 특보 박민식과 경쟁 16 Picard 22/05/02 4215 0
25447 방송/연예쏠리아, 데뷔 5일만에 충격적 해체.."팬들에게 감사하고 죄송" 10 토비 21/08/23 4215 0
17512 스포츠유상철, "췌장암 4기로 치료 중, 인천 위해 끝까지 싸울 것" 9 The xian 19/11/19 4215 3
35435 정치尹지지율, 6%p 내린 32%…"오염수 방류 확정과 무관치 않은 듯"[한국갤럽] 5 매뉴물있뉴 23/07/14 4215 0
33132 정치한-이란 관계 난기류에…대통령실 “이란 쪽 오해…오해 풀린다면 정상화 이뤄질 것” 6 오호라 23/01/20 4215 0
20081 사회[김훈 기고] 무서운 역병의 계절을 나며 희망의 싹을 보았다 11 벨러 20/05/04 4215 9
22645 사회경상도 부모님이 '인 서울' 아들 자취방을 보고 남긴 말 1 무적의청솔모 20/12/17 4215 2
118 기타러시아, 美 MD 뚫는 '토폴' ICBM 시험 발사 또 성공 3 님니리님님 16/09/13 4215 0
1657 문화/예술세월호 지우려던 朴 정부의 '시네마달' 죽이기 NF140416 17/01/20 421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