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1/11/06 19:15:53
Name   Regenbogen
Subject   폭우로 숨진 아이 '오뎅탕', 침수된 추모관 '뼈해장국' 조롱
https://redtea.kr/news/26460
https://news.v.daum.net/v/20211106100603005

첨엔 이래도 고작 벌금 200이란것도 띄용하지만 초범에 반성의 태도가 있어도 200, 동종 전과에 반성 없어도 200 똑같다는게 더 띄용했었어요.

없는 머리 굴려보니 숨진 아이는 유가족이 피해자고 추모관은 업주에 대한 모욕으로 판단해 판결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깍아서 200, 올려서 200으로. 그러면 판결이 납득(?)이 될것도 같아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244 정치더불어 민주당 최고위원의 홍대 몰카 입장 26 팟수 18/05/20 4489 0
2821 IT/컴퓨터대통령 후보 5인의 개인정보보호 정책 공약 6 April_fool 17/04/22 4489 0
17157 경제“할인에 미쳐 있어요”…D 공포 부르는 전쟁 9 AGuyWithGlasses 19/10/18 4489 0
25093 정치증언 바뀐 조국 딸 친구… 재판부가 ‘뒷모습’ 살펴본 이유 19 마카오톡 21/07/26 4489 3
31749 경제'환불 대란' 머지플러스 CSO 징역 14년 구형…60억 추징 요청도 3 cummings 22/10/11 4489 0
35848 사회"아내·엄마 살릴 마지막방법"…간절함에 간 하나씩 떼어준 부자 1 swear 23/08/18 4489 1
24841 의료/건강민주노총, 집회강행 비난 여론에 "태극기 집회와 우린 달라" 24 쿠팡 21/07/07 4489 0
29705 국제푸틴이 또 한건 해냈다..핀란드·스웨덴 이어 이 나라마저 변심 7 먹이 22/06/03 4489 0
14859 경제대우조선 노조 “현대重 인수 본계약, 문재인정부 재벌특혜…포기할 때까지 반드시 막을 것” 3 오호라 19/03/13 4489 0
16139 의료/건강文케어’ 확대에 건보 1분기 4000억 적자…커져가는 우려 26 판다뫙난 19/07/24 4489 1
18956 사회대구공항 검색대 업무 직원 확진..신천지 예배 참가 9 퓨질리어 20/02/27 4489 1
16654 정치조국 아내, 동양대에 "딸 표창장 정상발급됐다고 해달라" 압력 20 제로스 19/09/04 4489 1
22798 사회포항 강아지 목줄 학대 논란 10 구밀복검 20/12/31 4489 0
6671 의료/건강주말에 '집돌이·집순이' 되는 직장인들 3 먹이 17/12/02 4489 0
19471 경제80년대생 '최연소 별' 꿰차더니…IT업계 "90년생이 온다" 만30세 이사 14 제루샤 20/03/26 4489 1
20239 사회JTBC 기자 갑질 논란 후 두 차례 '사과'했지만 27 The xian 20/05/15 4489 6
22799 사회충남대 여성젠더학과 설립 "충남의 자존심 지킬 것" 15 몽유도원 20/12/31 4489 0
25873 기타하나만 쓰라는 텀블러를 수백 개 수집… 친환경 마케팅의 아이러니 18 swear 21/09/24 4489 1
24850 정치최대집 대선 출마, '국가 대수술로 나라 살리겠다' [TF사진관] 15 닭장군 21/07/08 4489 0
25106 의료/건강KF94마스크 '대형' 샀는데 왜 안맞나 봤더니 11 토비 21/07/27 4489 0
26130 정치국민 51.7% "국힘이 정권 교체", 40.5% "한번 더 민주당이" 19 주식하는 제로스 21/10/12 4489 2
35858 경제김영란법, 추석선물 30만원까지…“진작 바꿔주지” 화색 도는 업계 12 Picard 23/08/18 4489 2
37139 국제시급 18만원 과외도 붙인다…줄넘기에 목숨 건 中부모들 6 Beer Inside 24/02/04 4489 0
30996 사회내년 부모급여 도입 '월 70만 원'...기초연금 40만 원 29 카르스 22/08/19 4489 0
24341 국제투자실패한 中30대 '분풀이 질주'...CCTV 찍힌 참혹한 현장 swear 21/05/24 448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