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1/11/12 17:56:32
Name   Cascade
Subject   콘서트 가격 16만원대까지 치솟아
https://redtea.kr/news/2653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878376?sid=102

개인적으로 아이돌 콘서트에서 일괄 가격을 적용하는 걸 딱히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팬덤에서 차등좌석제에 대해 탐탁치 않아 하는 경우는 봤는데

1층 플로어 스탠딩하고 맨 뒷자리하고 가격이 같은 건 좀 불합리하지 않나요?

외국 아티스트 공연은 딱딱 자리마다 가격표가 붙어 있는데... 이제 슬슬 바뀌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009 방송/연예"BTS 간다니 모든 문제 해결"..탁현민이 전한 文대통령 내외 방미 뒷얘기 16 Regenbogen 21/10/02 4627 0
15772 국제만찬에 난입한 환경운동가를 거칠게 끌어내는 英외무부 부장관 47 나이를먹자 19/06/21 4627 0
20384 스포츠KBO, 강정호 1년 징계 확정 "봉사활동 300시간+사회적 물의 책임" (종합) 8 구박이 20/05/25 4627 0
20896 방송/연예‘ 팬텀싱어3' 오늘 대망의 생방송 결승..실시간 문자투표 2 Schweigen 20/07/03 4627 0
26530 문화/예술콘서트 가격 16만원대까지 치솟아 11 Cascade 21/11/12 4627 0
14755 방송/연예지드래곤 전역 가능성?…"심의 적합판정, 계속 복무" 알겠슘돠 19/03/02 4627 0
23718 정치與, 오세훈 '극우정치인' 프레임 걸기…내부엔 총동원령 20 empier 21/03/24 4627 1
23208 사회PC방 여사장 몰카 찍은 20대.."그게 죄냐" 황당한 항변 6 Schweigen 21/02/05 4627 0
24490 의료/건강이틀간 백신 이상반응 1천15건↑..사망 2명↑, 인과성 미확인 4 토비 21/06/07 4627 0
4271 IT/컴퓨터국제해킹그룹 라자루스의 세부조직에 대한 보고서 6 April_fool 17/07/30 4627 0
22703 의료/건강한국정부의 안일한 코로나 백신 확보. 전문가들은 오래전부터 지적했었다. 18 릴리엘 20/12/22 4627 0
17585 경제남양유업 실적 추락.. '라이벌' 매일유업과 격차 더 벌어졌다 9 알겠슘돠 19/11/25 4627 4
26033 경제중국 홍수로 27개 탄광 폐쇄+호주산 석탄 하역 시작. 10 moqq 21/10/05 4627 0
30129 사회한국 '코로나19 회복력' 53개국 중 1위…5단계 상승 8 과학상자 22/06/30 4627 1
14514 국제멕시코 대통령 "마약 카르텔과의 전쟁 끝" 8 월화수목김사왈아 19/01/31 4627 0
28594 사회"군대는 군대다워야..휴대폰 사용, 전면 금지해달라" 靑청원 15 Regenbogen 22/03/13 4627 0
3764 문화/예술. 12 눈부심 17/06/30 4627 0
37045 의료/건강임신부들 '날벼락'…저출생 기조에 중점 병원도 분만 중단 6 Beer Inside 24/01/21 4627 1
9655 경제한국GM 법정관리 피했다…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종합)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8/04/23 4627 0
36023 정치여론에 밀린 ‘주69시간 근로’… 하반기 새롭게 조정 9 야얌 23/09/04 4627 1
2745 방송/연예[Oh!쎈 톡] ‘도봉순’CP “박보영·박형식, 감동 주는 배우였다” 8 Credit 17/04/16 4627 0
22714 정치KBS 뉴스 아나운서, 원고에서 여당 불리한 내용은 빼고 읽어 논란 20 사악군 20/12/22 4627 1
25788 의료/건강체중 15% 빼주는 주사제, 비만 치료 게임 체인저 나왔다 17 사십대독신귀족 21/09/16 4627 0
24766 기타윤석열, 박근혜 사면에 "국민들 안타까워해..저 역시 공감" 24 치킹 21/06/29 4627 0
30405 정치장제원 "권성동 거친 표현 삼가야…인사압력 받은 적 없다" 11 소 22/07/18 462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