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경계석 던져 배달청년 숨지게 한 공무원, 사고 보고 현장 떠나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사회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1/11/20 12:47:22
Name	swear
Subject	경계석 던져 배달청년 숨지게 한 공무원, 사고 보고 현장 떠나
https://redtea.kr/news/26620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160461 https://youtu.be/EeiwX_hCJmU 술이 뭔 만능 치트키도 아니고 사람 죽여놓고 기억 안난다고..참..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24-09-17 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24-09-15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0] 24-09-15 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24-09-12 '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24-09-11 복지부 "응급환자 사망률 증가?…사망자수 오히려 줄었다" [9] 24-09-10 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6] 24-09-09 내일도 전국 늦더위…체감온도 최고 33도 [13] 24-09-06 “상견례 앞두고 양팔 절단, 아내는 내 곁 지켰다”…패럴림픽 감동 사연 [1] 24-09-06 6살 아이 목 조르고 명치를 ‘퍽’…CCTV에 찍힌 학대 현장 [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660	사회 고교학점제 시대... “국영수 수업 2시간씩 줄인다” 18	moqq	21/11/24	2496	0
26656	사회시각장애 딛고 5급공채 최종합격 강민영씨 2	blu	21/11/23	2389	5
26653	사회'인천 흉기난동' 때 남경도 현장 진입하다가 도주 정황 14	Regenbogen	21/11/23	2770	0
26651	사회제11주년 ‘연평도 포격전’ 추모식·전승기념식 개최 1	lonely INTJ	21/11/23	2181	3
26649	사회내부 비리 폭로하고 예산 아낀 경찰에게 '강등' 중징계 7	swear	21/11/23	2753	0
26647	사회"안마 요구하며 폭언" 육군 3사단 소대장 가혹행위 혐의로 조사 5	Regenbogen	21/11/23	2748	0
26645	사회"안동·예천 누가 센지 붙어보자"…고교 '학교짱'들 심야 패싸움 20	구박이	21/11/22	3415	0
26644	사회"염불 소리 시끄럽다" 항의 주민, 승려가 때려 살해했다 6	swear	21/11/22	2321	0
26636	사회식량 안보 위기에도 '심각' 경고 숨긴 정부 11	조지 포먼	21/11/22	2723	0
26629	사회이재명 "초등학교 3시 하교제 추진..국제적 추세에 맞게" 19	샨르우르파	21/11/21	3385	0
26628	사회개구리주차만 골라 긁는 車테러범 2	먹이	21/11/21	2507	0
26627	사회흉기 난동에 이탈한 여경 "트라우마로 아무것도 기억 안나" 20	cummings	21/11/21	3156	3
26626	사회암호화폐 비극…20대 아빠는 잠자던 3살 딸 수차례 찔렀다 6	swear	21/11/21	2639	0
26623	사회11.9 에서 1.19 까지..올해도 '몸짱소방관 달력' 나왔다 1	Regenbogen	21/11/20	2731	3
26620	사회경계석 던져 배달청년 숨지게 한 공무원, 사고 보고 현장 떠나 1	swear	21/11/20	2522	0
26619	사회'야옹이 작가, 유흥업소 종사자' 허위사실 유포 악플러의 최후 21	swear	21/11/20	3868	0
26618	사회"흉기男 이미 4차례 신고...경찰은 안죽은걸 위안 삼으라더라" 19	syzygii	21/11/20	2998	0
26616	사회스마트워치 신고→엉뚱한 위치 전송…신변보호 여성 피살(종합2보) 4	syzygii	21/11/20	2209	0
26614	사회'데이트 폭력' 신변보호 중이었는데..전 남자친구에 살해 8	Regenbogen	21/11/19	3323	0
26610	사회대장동 수사팀, 연쇄감염 직전 '16명 쪼개기 회식'...차장검사도 참석 5	주식하는 제로스	21/11/19	3079	0
26608	사회"내 돈 주고 시녀 체험하나"..도 넘은 SNS 유명카페·음식점 '갑질' 13	Erzenico	21/11/19	3199	0
26599	사회경찰은 내려가고 딸이 범인 붙잡아 "경찰 공식 사과" 32	주식하는 제로스	21/11/18	4071	15
26587	사회‘담배 훈계’ 보복한 중학생들 “우린 사람 죽여도 교도소 안 가” 1	swear	21/11/18	2115	0
26586	사회"전날 태동한 태아, 목에 탯줄 감겨 사산"…'병원과실' 공방 6	swear	21/11/18	2517	0
26579	사회네이버, 81년생 최수연이 이끈다… 신임 CEO에 MZ여성 발탁 14	Profit(Profit)	21/11/18	2932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