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신변보호자 가족 참극.."흥신소에 돈 주고 주소 알아내"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1/12/13 21:46:59
Name	Regenbogen
Subject	신변보호자 가족 참극.."흥신소에 돈 주고 주소 알아내"
https://redtea.kr/news/26939 https://news.v.daum.net/v/20211213202904698 이런 사건들을 보면 누군가 악의를 품고 해하려 든다면 한국 시스템 하에서는 불가역인거 같습니다. 이건에서 경찰의 대응이 선제적이지 못했다 탓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구속요건이 그리 녹녹하진 않지요. 물론 엄한 사람 표적해 잡아 넣는 경우도 왕왕 있어 경찰을 신뢰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Regenbogen님의 최근 게시물 24-02-17 귀 막고 ‘입틀막’ 윤 정권…R&D 예산 항의한 카이스트 학생 끌어내 [3] 24-02-14 “이강인 등 후배들, 4강전 전날 손흥민에 하극상”… 폭로에 시끌 [11] 24-02-13 이종범 아니었다… KIA, 이범호 제11대 감독 선임 [3] 24-02-11 "아이들 대신 3040 성인이 더 찾더니 결국…" 줄줄이 폐업 [18] 24-02-07 ‘수업권 침해’ 소송 22개월…연세대 청소노동자 “학생들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6] 24-02-05 ‘성소수자 축복’ 목사 쫓아낸 교단…고발인은 “교회법, 인권과 무관” [9] 24-02-02 "식당 몇 개 생겼을 뿐인데" 백종원 이후 1년 예산군의 '놀라운 변화' [7] 24-01-29 日 ‘주방의 아리스’, 韓 ‘우영우’ 표절 논란…현지도 시끌시끌 [10] 24-01-29 KIA 장정석 前단장·김종국 감독 구속영장...후원업체서 뒷돈 받은 혐의 [9] 24-01-22 15세·17세 포함 10여 명 '성 착취물' 유포…유명 쇼핑몰 사장의 두 얼굴 [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544	정치1440원 뚫은 환율…정부 "외환보유액 지금 쓰라고 있는 것…탄탄하다" 7	퓨질리어	22/09/28	4309	0
17472	정치조국, 검찰 첫 피의자 조사서 진술거부권 행사 17	코페르니쿠스	19/11/14	4309	3
17224	IT/컴퓨터양자컴퓨터 개발소식에 암호화폐 급락..비트코인 5개월만에 최저 5	Darker-circle	19/10/24	4309	0
31571	정치'윤 대통령과 성평등 논했나'라는 질문에 해리스 '예스' 11	야얌	22/09/29	4309	0
35414	정치방통위, 윤석년 KBS 이사 해임 건의···전문가 “권한 없는 일” 5	매뉴물있뉴	23/07/12	4309	1
14681	사회지금 여성부에게 가장 절실한 건 '성인의 지능'이다 12	그저그런	19/02/21	4309	2
31087	기타수십만 박쥐 떼로 뛰어든 매…그 눈엔 ‘멈춘 한 놈’이 보인다 3	swear	22/08/26	4309	3
15226	방송/연예방탄소년단, 3개 앨범 연속 美 빌보드 200 1위 [공식] 6	그저그런	19/04/22	4309	0
10376	스포츠'그래도 아직은 호아킨' 37세에 라리가 베스트 선정 2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8/05/25	4309	0
26512	경제KT 5G 사흘간이나 멈췄는데 안 알렸다…방통위의 반응 9	swear	21/11/11	4309	0
38292	사회'누명 논란' 동탄 헬스장 화장실 성범죄 신고인 "허위사실 얘기" 23	다군	24/06/28	4309	1
13210	의료/건강아빠 나이, 35살 넘으면 '튼튼'한 아기 태어날 확률 낮다 18	맥주만땅	18/11/02	4309	0
36510	사회혼자 사는 남편 반찬 챙겨준 아내…이혼 요구했다가 살해당했다 14	tannenbaum	23/11/03	4309	4
3747	정치. 20	눈부심	17/06/28	4309	0
19893	스포츠박차 가하는 K리그, '5월9일' 개막 유력..'최소 2주전 날짜 공지' 1	알겠슘돠	20/04/21	4309	0
209	기타검찰, 롯데 신동빈 회장 구속영장 청구 1	April_fool	16/09/26	4309	0
24529	사회대학 여후배 자취방에 체액 뿌린 정교사, 재판 중 또 무단침입 13	다군	21/06/09	4309	2
12501	경제기재부 "임대사업자 세제 혜택 축소, 검토한 바 없다" 19	이울	18/09/03	4309	0
24544	사회"버스탔어요 아빠 사랑해" 마지막 인사…"따뜻한 손 잡지도 못하고" 오열 2	swear	21/06/10	4309	0
23783	사회체액 먹이고 유사 성행위…하동 서당 기숙사 또 학폭	swear	21/03/29	4309	0
8942	경제금호타이어 노조 "찬반투표 거부…인수 의향 국내기업 또 공개 거부" 10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8/03/29	4309	0
22791	사회주식이든 집이든 사면 올랐다 9	하우두유두	20/12/30	4308	0
34829	사회 아시아나, 사고 기종 비상구 앞자리 판매중단…에어서울도(종합2보) 3	다군	23/05/28	4308	0
33044	스포츠맨유의 0-4 참패 목격한 카세미루, "내가 고쳐놓을 것이라 전해줘" 8	Darwin4078	23/01/14	4308	0
28693	사회[사건의 재구성] '만취벤츠녀'는 카푸어..가장 잃은 유족은 "용서 못해" 7	Regenbogen	22/03/19	4308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