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윤캠이라면요...
1. 김건희씨가 스스로 기자회견 자청해서 '사랑하지만, 나라를 위해 큰일 할 남편의 발목을 잡지 않기 위해 이혼하겠습니다. ㅠ.ㅠ' 하면서 눈물 펑펑 흘리다 혼절해서 추가 질문 차단.
2. 윤석열이 유세하다가 그 소식 듣고 허겁지겁 실려간 병원으로 달려가고.. 병원 앞에서 '저는 사랑하는 아내를 버릴 수 없습니다!' 하면서 눈물..
플러스 알파로 장모 감빵... 으로 내로남불에서 벗어남..
이렇게 김건희씨를 대선판에서 사라지게 한 뒤에 5월 9일 취임식에 최초로 헬슥한 김건희싸가 윤석열 대통령 옆에 서는 그림을 그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