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2/24 12:12:42
Name   Picard
Subject   '박근혜 사면' 홍준표 "윤석열에 줄선 사람들, 정권교체 책임져야"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67926629281800&mediaCodeNo=257&OutLnkChk=Y

===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017년 3월 31일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 수감된 뒤, 전직 대통령 중 가장 긴 4년 9개월 동안 수감 생활을 해오고 있다.

그동안 외부 병원과 구치소를 오가며 어깨와 허리디스크 치료를 받은 박 전 대통령은 최근 불안 증세로 정신과 치료를 받는 등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는 애초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형 집행정지를 검토했지만, 박 전 대통령 측은 형 집행정지를 신청하지 않았다.

앞서 박 전 대통령 측은 지난 2019년 두 차례 건강상 이유로 형 집행정지를 신청했지만, 윤석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

빵에 넣은 것도 윤석열... 집행정지 안 받은 것도 윤석열..
그런데 사면되니 환영한다고 한것도 윤석열...

기자가 윤석열 멕이네요.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561 정치강기훈은 누구? 4 22/07/27 4481 0
23906 경제LG-SK, 배터리 분쟁 전격 합의...오늘 발표 3 은하노트텐플러스 21/04/11 4481 0
23907 정치문정인 "한국, 미국 편에 서면 한반도 평화 담보 어려워" 18 경계인 21/04/11 4481 1
17508 기타시진핑 "암호화폐는 사기"..비트코인 1000만원선 붕괴 3 호에로펜 19/11/19 4481 0
22116 사회혼자 라면 먹지 말고…'어린이 식당'에 오렴[남기자의 체헐리즘] 4 swear 20/10/24 4481 6
36966 의료/건강"이제 집에 가셔야죠"‥'46억 횡령' 건보공단 팀장 필리핀에서 검거 3 먹이 24/01/10 4481 0
18286 경제日언론 "한국의 일본 의존 탈피 성과 내고 있다" 평가 3 步いても步いても 20/01/21 4481 0
24432 방송/연예'비와 당신의 이야기' 배급사, CJ CGV와 짬짜미로 관객수 부풀리기 다군 21/06/01 4481 0
15729 정치"집에 가자, 집에 가자".. 세월호 아이들 끌어안은 잠수사의 죽음 3 tannenbaum 19/06/17 4481 4
31345 사회이수정 "낮엔 반성문, 밤엔 살인..스토커 인권 지켜주면서 피해자는 못 지켜" 21 tannenbaum 22/09/16 4481 6
27506 사회‘오스템 횡령’ 직원 부친, 숨진 채 발견 6 the 22/01/11 4481 0
28019 스포츠[공식발표] ISU '한국의 쇼트트랙 판정 이의제기, 받아들일 수 없다' 13 Regenbogen 22/02/08 4481 0
31091 정치법원, 주호영 비대위원장 직무집행 정지 54 Leeka 22/08/26 4481 0
35700 국제시민·투자자 외면에 항복한 네타냐후 "법관임명 외 나머지 사법개혁 포기" 오호라 23/08/07 4481 0
18037 사회나이가 많으면 일단 임금부터 깎는다 15 하트필드 20/01/01 4481 3
26999 사회"달려~"…제주 오픈카 안전벨트 사건의 숨겨진 진실들 11 cummings 21/12/16 4481 0
25720 정치조성은 “<뉴스버스> 보도시점, 원장님이 원했던 날짜 아니다 19 사십대독신귀족 21/09/12 4481 0
29560 사회“근영아, 어서 돌아와”…전교생이 한마음 swear 22/05/21 4481 0
9849 정치홍준표 "원래 창원에는 빨갱이들이 많다" 17 알겠슘돠 18/05/02 4481 0
28538 국제“우크라이나와 대만 위기는 연결된다…‘노’라고 할 수 있는 한국이 중요” 6 구밀복검 22/03/09 4481 13
36732 사회아내 살해한 대형 로펌 변호사는 검사 출신 전 국회의원 아들 10 Beer Inside 23/12/06 4481 0
16257 사회터널 안에 동료들 있는 것 알면서도, 탈출구 닫았다 6 mayfly0000 19/08/03 4481 4
18562 사회"나 임금 못 받았어, 아이들 부탁해" 어느 노동자의 유언 10 swear 20/02/08 4481 1
25219 정치“인권파괴 정당” “성차별적 언어” 송영길 ‘불임정당’ 발언에 정치권 비판 8 과학상자 21/08/05 4481 4
19845 의료/건강신규확진 58일만에 10명대…정부 "경제영향 고려 생활방역 결정" 10 빛새 20/04/18 448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