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2/25 15:22:55
Name   empier
Subject   野선대위 여명 청년본부장 돌연 사퇴 "악성 페미니즘 옹호 못해"


  https://news.v.daum.net/v/20211225150309526

                                                   .....(중략).....

그는 "악성 페미니즘, 민노총과 한통속인 공공노조, 이석기를 구명해달라는 비전향 좌익인사까지, 제가 비판해왔던 모든 것들을 옹호할 수는 없다"며 사실상 사퇴의 변을 전했다.

이어 "저는 우리 당이 강령에 담고 있는 정신과 보수 진영이 추구하는 가치를 실천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삶을 이어나가겠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선대위의 성공을 여전히 바란다"고 섰다.

... 참 대단한 사람이네요 지금 같은 상황에

    그런말 하기 쉽지 않았을거 같은데

    아니면 옛날 사극에 나온 대사중에

    [ 기녀는 자신을 아는이를 화장을 하고

      선비는 자신을 아는이를 위해 목숨을 건다.]


      그런류의 사람이였는지 모르겠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152 정치김총리, '박근혜 사면' 국무회의서 "인도적 배려 차원"(종합) 79 cummings 21/12/24 4620 0
27153 방송/연예‘골때녀’ 측, 조작 논란에 “편집순서 바꿔, 진심으로 사과” 4 마티니 21/12/24 4538 0
27154 정치'박근혜 사면' 홍준표 "윤석열에 줄선 사람들, 정권교체 책임져야" 18 Picard 21/12/24 4645 1
27155 정치뉴욕대 "5일 연수는 학력 인정 안해줌" 13 대법관 21/12/24 4208 1
27156 정치[뉴시스Pic] 윤석열 "박근혜 사면 늦었지만 환영… 형집행정지 불허 내가 한거 아냐" 1 Picard 21/12/24 3559 1
27157 정치법원, 정경심 PC 증거 채택 안 한다..재판 새 국면 35 과학상자 21/12/24 4572 0
27158 사회도베르만을 목줄없이 초등학교 운동장에 풀어?…경찰 수사 착수 3 swear 21/12/24 4083 1
27159 사회에이즈 걸렸는데… 8살 딸 세번 성폭행한 악마 아빠 7 swear 21/12/24 4350 0
27160 정치김부선 "이재명 고소 취하, 윤석열은 바보" 6 대법관 21/12/24 3267 0
27161 스포츠'돌아온 에이스' 양현종, KIA와 4년 총액 103억 계약 11 Regenbogen 21/12/24 4650 0
27162 정치윤석열 "양육비 미지급자 신상공개 강화, 사진까지 포함" (종합) 12 Regenbogen 21/12/24 4338 1
27164 정치野선대위 여명 청년본부장 돌연 사퇴 "악성 페미니즘 옹호 못해" empier 21/12/25 4037 0
27165 사회"여친과 헤어져 화나"…후배 텀블러에 '유해 화학물질' 넣은 대학원생 벌금형 21 swear 21/12/25 4581 0
27166 정치윤석열, 이재명과 토론 요청에 "토론하면 또 서로 공격" 16 대법관 21/12/25 3936 1
27167 정치윤석열 “최저임금제, 경제에 도덕‧규범 먼저 들이대면 안돼” 33 애정열등생 21/12/25 4658 0
27168 사회화물차서 날아든 1m 철근…운전하던 50대 여성 어깨 관통했다 7 swear 21/12/26 3486 0
27169 정치김건희, 오늘 오후 기자회견 예정 28 대법관 21/12/26 4656 0
27170 정치민주·열린민주 "당대당으로 합당..당명 더불어민주당으로" 10 empier 21/12/26 3780 0
27171 정치윤석열 직속 ‘새시대준비위’, 국회 친위대 꿈꾸나 11 대법관 21/12/26 3915 0
27172 정치이재명 36.6% 윤석열 27.7%…오차범위 밖 '골든크로스' 27 empier 21/12/26 4678 0
27174 사회닭 씻었다고…캠핑장서 냉동닭으로 아내 때린 남편 6 swear 21/12/26 3974 1
27175 정치김건희 "존경하는 남편 앞에 제 허물 부끄러워" 44 치킨마요 21/12/26 4932 0
27177 정치김건희 측 "일부 부정확한 기재는 있었으나 법적 '허위'는 아니라고 생각" 16 대법관 21/12/26 3762 0
27178 사회시속 166km '만취 역주행'에 딸 숨지고 母는 중상.."강력 처벌 해달라" 2 Regenbogen 21/12/26 4114 1
27179 국제오미크론 확산으로 1년 만에 미국 하루 확진자 20만명 6 대법관 21/12/27 423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