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2/30 14:19:28
Name   Picard
Subject   국정안정론 45% 정권심판론 40%…두달만에 역전됐다 [NBS]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6889

===
국정안정론과 정권심판론은 12월 둘째 주 조사에서 각각 42%, 46%를 기록했다. 넷째 주 조사에서는 나란히 42%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결국 다섯째 주 조사에서는 5% 포인트 차이로 국정안정론이 정권심판론을 앞질렀다.

지난 11월 첫째 주만 하더라도 정권심판론이 54%, 국정안정론이 34%로 20%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불과 두 달 만에 정권심판론은 14% 포인트가 줄었고, 국정안정론은 11% 포인트 늘어나며 상황이 뒤바뀌었다.
===




얼마전까지만해도 정권교체 여론이 50%가 넘는다. 윤 지지율이 그걸 따라잡을거다... 라고 했었던것 같은데..
진짜 석열이형, 준석이 엄청 나네요.. 진짜... 대단허네..


P.S) 오늘 고객사 상무님이랑 티타임하는데, 국힘 지지자인 그분이 '이준석이는 민주당에 약점 잡혀 포섭된 프락치다.' 라고 하시더군요.. 60대 이상은 이준석을 이렇게까지 보는건가..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932 사회 손석희 “950번 앵커브리핑, 그걸 어떻게 했나 싶어” 4 empier 22/04/06 4352 1
13584 게임워3 제 2의 전성기?...넷이즈 2019 e스포츠 계획 발표 3 Aftermath 18/11/28 4352 0
34322 IT/컴퓨터구글 AI 챗봇 '바드' 한국에서도 시범 서비스 시작 2 다군 23/04/19 4352 1
17429 경제아시아나 인수에 2.5조.. HDC, 애경보다 1조 더 써내 3 아이폰6S 19/11/08 4352 0
16156 경제규제자유특구 선정 11 Zel 19/07/25 4352 0
31004 기타[제보는Y] 폐암 환자에 "예비군 훈련 연기 불가"...뒤늦게 잘못 인지 / YTN 2 CheesyCheese 22/08/21 4352 1
24380 사회무단주차 포르쉐에 본드로 '주차금지' 붙인 70대..벌금 50만원 15 먹이 21/05/27 4352 2
23373 방송/연예"상상 속 용궁" KBS 궁색한 거짓말…'일본성' 원본 찾았다 11 swear 21/02/19 4352 0
30809 정치김순호 경찰국장, 인노회 사건 전부터 ‘신군부 프락치’ 활동 의혹 21 Picard 22/08/10 4352 0
12397 스포츠 KIA 타이거즈는 어떻게 8위가 되었나 5 맥주만땅 18/08/24 4352 0
16785 기타말이 빠른 언어는 정보 효율도 좋을까 5 아이폰6S 19/09/11 4352 11
21659 국제엄마가 밤새 술 마시는 동안 두 딸은 뜨거운 차 안에서 숨졌다 5 swear 20/09/08 4352 0
28317 사회쉰내 나는 배추·곰팡이 핀 무로 '명장 김치' 3 Regenbogen 22/02/23 4352 0
30378 경제세계서 유례없이 가혹…한국, 72년째 유산에 '뭉텅이 과세' 20 야얌 22/07/15 4352 1
24239 경제韓·이스라엘 FTA…자동차·車부품 무관세 6 메리메리 21/05/15 4352 0
26055 외신조디악 킬러 진범 밝혀져? 1 구밀복검 21/10/07 4352 0
26062 국제"뷔페 못먹게 했다고 사진작가가 결혼식 사진을 지웠습니다" 3 swear 21/10/07 4352 0
8405 경제"무역전쟁은 완전 바보같은 생각"…석학들 `대공황` 경고 3 맥주만땅 18/03/05 4352 0
28635 정치윤석열 '알박기' 중단 요구에…청와대 "5월 9일까지 인사권 행사" 19 사십대독신귀족 22/03/16 4352 2
17640 국제100달러와 피임약, 오늘 나는 '죽음의 열차'를 탑니다 13 자공진 19/11/29 4352 12
18683 의료/건강30번환자, 자가격리 중 언론인터뷰 논란..정부 "불안 키우는 것" 20 empier 20/02/17 4352 1
10005 문화/예술이명박·박근혜 블랙리스트 피해 최종 규모 '9273명' Credit 18/05/09 4351 0
30488 정치尹, 'MB 사면 부정 여론'에 "국민 정서만 보면 현재에 치중하게 돼" 26 22/07/22 4351 0
14879 스포츠[외신] 레알 마드리드, 밀리탕 영입 확정적 4 손금불산입 19/03/14 4351 0
24615 사회대대장이 병사 아버지 부대로 불러 "제보 말라" 협박 15 다군 21/06/16 435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