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1/06 16:23:21
Name   네더라이트
Subject   이준석 의총 출석 요구에 "공개 조건으로 무제한 토론 자신"
https://www.yna.co.kr/view/AKR20220106124200001


이준석 대표 사퇴 결의안이 국민의힘 의총에서 제안된 가운데,
궁지에 몰린 이준석이 영혼을 건 최후의 한타 싸움으로 의총에 참석하는 대신 무제한 공개 토론을 제안하였습니다.
국민의힘 강성 의원들은 비공개 의총으로 하자며 반발 중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최대 장기인 토론(키배에 가깝다고 저도 보지만)에 모든 것을 걸어보는 것 같군요.
저는 뭐가 되었든 정치는 토론이고, 토론에 당당히 나서는 것을 높게 치고 있습니다.
다만 과연 공개 토론을 받아줄지 모르겠네요. 뻔히 안된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자기들 정치인생에 있어 낯뜨거울 일 만들고 싶지 않으면 안 받을것 같은데.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748 정치[전문] 9월 평양공동선언문 35 뒷장 18/09/19 4432 0
22226 외신Features not supported 10 T.Robin 20/11/06 4432 0
9172 정치중국의 '문 정부 평가' 충격적? 해당 교수 "그런 말 한 적 없어" 7 tannenbaum 18/04/08 4432 6
27092 기타우리가 마시는 디카페인 커피, 어떻게 만들까 8 풀잎 21/12/21 4432 3
25561 사회서울시 “신규 택배차는 전기차만 허용” 23 먹이 21/08/31 4432 0
26852 의료/건강밤 9시까지 확진 5704명 사상 최다… 7000명대 진입하나 12 安穩 21/12/07 4432 0
31716 과학/기술인터넷 아버지 "디지털 암흑 시대 온다" 경고…왜? 9 야얌 22/10/09 4432 0
15846 스포츠바르사 부회장, “네이마르는 복귀 희망하나 구단은 아직 결정 無” 3 손금불산입 19/06/28 4432 0
22246 정치국회 본회의장·의장실만 남기고 세종으로 옮긴다 22 the 20/11/08 4432 0
14573 경제어느 편의점주의 올 첫 정산서.."한 달 4200만원어치 팔았는데 손에 쥔 건 12만원" 9 Darker-circle 19/02/11 4432 0
21232 외신애플도 틱톡 인수에 관심 3 다군 20/08/04 4432 0
27888 기타설 전날·설날, 중부지방 함박눈…서울, 9년만에 눈내리는 설날 5 다군 22/01/30 4432 2
17649 스포츠"고향 배신했다" 분노한 팬들…불에 탄 '즐라탄 동상' 1 하트필드 19/11/30 4432 0
17906 스포츠차명석 단장의 진심 "오지환 실제 가치는 75억, 사실 더 주고 싶었다" 9 맥주만땅 19/12/20 4432 0
19700 정치차명진 "세월호 텐트서 성행위" 막말...통합당, 제명 검토 9 ArcanumToss 20/04/08 4432 0
15349 국제日정부 “후쿠시마 원전 오염토, 99% 재사용 가능”...주민들 반발 4 오호라 19/05/10 4432 0
26869 의료/건강코로나 발생18세 이하 10만명당 210.1명…167.3명 성인 추월 3 토비 21/12/09 4432 0
18426 사회5번째 확진자가 방문한 CGV 영업중단 4 BLACK 20/01/31 4432 0
22524 의료/건강“수도권 코로나 전시상황”… 서울의료원에 컨테이너 병상 설치 먹이 20/12/08 4432 1
16894 국제아베 "미국 옥수수 산다" 했지만…日 업계 "계획 없다" 16 CONTAXND 19/09/23 4432 0
255 기타배고픈 수달의 횟집 털이…사냥터 잃자 생존 몸부림 4 April_fool 16/10/01 4432 0
27391 정치떠나는 김종인, 10분간 작심비판 쏟아내다 "윤씨"→"윤 후보" 11 구글 고랭이 22/01/05 4432 1
17154 정치윤석열 “한겨레, 취재과정 다 밝히고 사과한다 지면에 밝힌다면 고소 재고” 34 소노다 우미 19/10/17 4431 0
35848 사회"아내·엄마 살릴 마지막방법"…간절함에 간 하나씩 떼어준 부자 1 swear 23/08/18 4431 1
36616 사회모텔서 원나잇 하다 '피임기구 빼지마' 소리친 여성 40분 감금 4 수원토박이 23/11/17 4431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