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2/11 12:47:51
Name   Picard
Subject   홍준표 "신천지 국민의힘 경선 개입? 진즉 알았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21163897

===
홍 의원은 지난 10일 자신이 만든 온라인 플랫폼 '청년의꿈'에서 '신천지가 경선에 참여했다는 기사가 나오는데 들으셨느냐'는 한 이용자의 질문에 "경선 직후에 알았다. 신천지의 개입은 이번 만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답했다.
===

우리 구)무야홍께서 신천지 경선개입 의혹을 확인시켜 주셨는데...
솔직히 옛날 노회찬 의원말처럼.. 외계인이 쳐들어오면 일본이랑도 손 잡아야 하는데..
교회 입장에서 정권교체하고 문재인 감옥 보내야 하는데, 신천지가 윤석열을 밀어줬다는게 대수겠습니까.. 그냥 우연히 신천지나 교회나 같은 적을 두고 같은 사람일 밀어준 우연일 뿐이죠.

친문 사이트에서 신천지로 난리인데..
저는 윤석열이 신천지한테 돈 받았다거나.. 김건희가 알고보니 신천지 였다.. 정도의 수준이 아니면 교회가 윤석열에게서 돌아설 일은 없다고 봅니다.

그냥 찻잔속의 태풍으로 끝날겁니다.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770 정치한동훈 "노웅래 돈받는 현장 녹음 있다…'부스럭' 봉투 소리도" 41 Profit 22/12/28 4645 1
24579 국제중국 후베이 시장서 가스폭발로 150명 사상…폭격 맞은 듯 처참(종합) 12 다군 21/06/13 4645 0
21508 의료/건강“아픈 환자 버리고 파업에 나설 만큼…” 박현서 현대병원장이 분노한 이유 10 졸린 꿈 20/08/27 4645 8
30725 정치진중권 "펠로시가 명나라 사신이냐...尹 통화는 신의 한수였다" 29 퓨질리어 22/08/05 4645 0
8454 사회'미투' 뜨니 '펜스룰'도 급부상.."여직원과 회식 안해" 19 벤쟈민 18/03/07 4645 0
13574 정치진선미 "초등학생부터 여혐, 남혐 이야기..이대론 안된다" 18 몽유도원 18/11/28 4645 0
25351 방송/연예‘학폭 논란’ 수진, (여자)아이들 결국 탈퇴[전문] 2 swear 21/08/15 4645 0
36871 사회[2보] 'PF 위기'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 13 박지운 23/12/28 4645 0
28168 문화/예술“쿡 당했다” 나이키 한정판 ‘품절 대란’ 이유 있었네 [언박싱] 7 Profit 22/02/15 4645 0
12299 국제베네수엘라, 법정통화 95% 절하…최저임금 3000% 인상  5 벤쟈민 18/08/19 4645 0
28427 정치'박근혜 동생' 박근령, 이재명 지지선언..與 당사서 오늘 회견 38 구글 고랭이 22/03/02 4645 3
21260 과학/기술강철 면도날이 50배 약한 수염 못 깎고 무뎌지는 이유는? 10 다군 20/08/07 4645 1
5391 IT/컴퓨터"5분 충전에 480km 주행"..삼성-다임러, 전기차 배터리 벤처에 680억 투자 15 Dr.Pepper 17/09/19 4645 0
35088 IT/컴퓨터전 국민 속이고 사라진 '진짜 5G'…"요금 환불해주나요?" 14 토비 23/06/17 4645 0
35601 사회아아 마이크 테스트(feat. 시내버스) T.Robin 23/07/31 4645 0
25874 정치이준석 "박근혜, 미련스럽게도 인기 없는 정책 약속 지키려 했다" 47 구글 고랭이 21/09/24 4645 0
7443 의료/건강[yes+ Health] 역류성 식도염 늦은 밤 술·야식이 주범 9 Erzenico 18/01/11 4645 0
35092 외신일본, '강간' 재정의하고 의제강간 연령 상향으로 획기적 개혁 3 코리몬테아스 23/06/17 4645 7
5141 IT/컴퓨터'구글-샤오미' 동맹… 20만 원대 안드로이드폰 출시 Cibo & Killy 17/09/06 4645 0
2326 문화/예술"한푼 더 아끼려고"…교재 불법 복제 판치는 대학가 12 베누진A 17/03/13 4645 0
6422 사회李총리 "AI 방역,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과감·신속해야" 9 알겠슘돠 17/11/20 4645 0
29462 정치'성비위 전력' 윤재순 비서관이 쓴 시…"만져도 말 못하는 계집아이" 29 노바로마 22/05/14 4645 0
37654 정치국민의힘 윤영석, "문재인 죽여야 돼!" 폭언 논란 15 공무원 24/04/08 4645 0
38423 게임이해국 “게임질병코드, WHO 제정이 곧 도입 근거” 15 먹이 24/07/17 4645 2
9496 의료/건강동네의원에서도 '15분 진료'…5월부터 시범사업 12 BONG 18/04/18 464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